2021.03.19 13:31
[더파워=유연수 기자]SK바이오사이언스 상장 2일째인 19일 오전 주식 투자자들의 거래 수요가 급증하며 미래에셋대우의 홈트레이딩시스템(HTS)와 모바일거래시스템(MTS)이 먹통이 됐다. 이날 미래에셋대우는 장 시작 직후부터 HTS와 MTS에서 접속 장애가 나타났다가 오전 10시 40분께 복구됐다. 문제 해결을 요구하는 투자자 전화가 빗발치며 대표전화와 지점 전화도 연결이 되지 않았다. 미래에셋대우는 SK바이오사이언스 공동주관사로 전체 물량의 22%(336만6000주)가 배정됐다. 미래에셋대우 측은 “SK바이오사이언스 등 주식을 거래하려는 고객이 일시적으로 급증해 일부 MTS, HTS에 접속 오류가 발생했으나 현재는 정상적으로 작동 중이다”2021.03.19 10:11
[더파워=박현우 기자]LG에너지솔루션이 SK이노베이션을 상대로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제기한 배터리 특허 침해 사건에 대한 예비결정이 19일에서 2주 연기됐다. 미국 ITC는 19일 홈페이지를 통해 LG에너지솔루션이 주장하고 있는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특허 침해와 관련된 예비 결정을 내달 2일로 연기한다고 공지했다. 예비결정이 2주간 연기됨에 따라 이 사건에 대한 최종 결정도 8월 2일로 늦춰졌다. ITC는 예비결정을 연기한 배경에 대해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앞서 양사의 영업비밀침해 사건을 포함한 ITC 결정들도 코로나19 등의 이유로 수차례 연기된 바 있다. 이번 배터리 특허 침해 소송은 LG에너지솔루션이 SK이노베2021.03.19 09:43
[더파워=박현우 기자]지난해 항공업계가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은 가운데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대한항공 회장)의 연봉은 40%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대한항공과 한진칼 등 한진그룹 계열사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한 2020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조 회장은 작년 대한항공에서 17억3200만원을, 한진칼에서 13억6600만원을 각각 받아 총 30억9800만원을 받았다. 2019년(총급여 18억9300만원)과 비교하면 대한항공에서 3억5400만원, 한진칼에서 8억5100만원을 더 받은 것이다. 다만 2019년 대한항공에서 6434만원의 상여를 받았으나 올해는 상여가 없었다. 조 회장은 2019년 4월 고(故) 조양호 회장 별세로 회장에 선임된 뒤 급2021.03.18 17:09
[더파워=박현우 기자]LG전자와 LG전자 노동조합이 9% 임금인상안에 합의했다. 18일 LG전자에 따르면 노사는 올해 임금인상률을 9%로 확정하고 이날 조직별 설명회 등을 통해 직원들에게 안내했다. 올해 임금인상은 지난 2011년 9% 올린 것과 동일한 수준으로 2000년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2018년 이후 최근 3년간 LG전자의 임금 인상률이 연 4% 안팎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올해 인상폭은 2배 이상인 것이다. LG전자와 노동조합은 개인별로 지난해 성과등급에 따른 인상률을 적용하는 한편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임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직급별 초임을 인상했다. 사원, 선임, 책임 직급의 새로운 초임은 각각 300만원, 500만원, 600만2021.03.18 13:42
[더파워=최병수 기자]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LH(한국토지주택공사) 불법투기 사태와 같은 부동산 불법행위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선 부동산거래분석원을 조속히 설치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18일 홍 부총리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부동산 불법투기 근절 방안을 묻는 양격숙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홍 부총리는 “기존 부동산거래분석기획단은 감독 기능 보다는 시장 모니터링, 교란 행위 추적 및 정보 분석 등을 목적으로 하는 기관”이라며 “부동산거래분석원이 조속히 설치돼야 하는데 시기가 늦어지면서 (부동산 불법행위)통제 장치도 소홀해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2021.03.18 10:51
[더파워=유연수 기자]최근 뉴욕 증시 상장에 성공한 온라인 쇼핑업체 쿠팡이 국내 사용자단체인 한국경영자총협회에 가입을 추진하는 것으로 18일 알려졌다. 경총은 회원사들에 단체교섭, 파업 대책, 일상 노무관리를 지원하고 필요할 경우 회원사로부터 임금 단체 협상을 수임해 직접 교섭을 수행하고 있다. 경총은 일정 규모가 되면 법적으로 가입되는 대한상공회의소 등 다른 단체와 달리 원하는 기업이 자발적으로 가입을 신청 해야 한다. 업계는 쿠팡 택배 노동자의 사망이 잇따르는 가운데 최근 중대재해처벌기업법 등 노동규제가 이어지자 쿠팡이 이러한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나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경총 관계자는 “경총은 정보2021.03.18 10:19
[더파워=박현우 기자]SK바이오사이언스가 상장 첫 날 ‘따상’에 성공하며 코스피 시장에 입성했다. 따상은 공모가 두 배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는 것을 뜻한다. 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장 시작과 동시에 SK바이오사이언스는 공모가(6만5000원) 두 배인 13만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후 상한가로 직행했다. 오전 10시 현재 16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에 따라 SK바이오사이언스 시가 총액은 12조9285억원으로 코스피 시총 28위에 올라 앞서 상장한 SK바이오팜(8조8000억여원)과 빅히트(8조3000억여원)을 제쳤다. 앞서 지난 9~10일 진행된 SK바이오사이언스 일반 공모주 청약 당시 63조가 넘는 증거금이 몰려 역대 최대 기록을2021.03.17 14:49
[더파워=박현우 기자]정세균 국무총리는 17일 서울 강서구 마곡 소재 ‘LG사이언스파크’를 찾아 대기업과 스타트업 상생에 대해 논의했다. 정 총리는 “대기업들이 유망 스타트업을 육성·지원해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해가는 개방형 혁신이 활성화돼야 한다”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선 이런 개방형 상생협력으로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더불어 잘 사는 경제를 만들기 위해선 상생의 정신이 필요하다”며 “대기업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고용과 투자를 최대한 늘리고 협력사 등 중소기업의 애로해소에도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자리에서 LG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에 따라 LG사이언스파크에 입주해 있는 김남석 이해라2021.03.17 10:18
[더파워=박현우 기자]삼성전자가 17일 경기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사상 처음 온라인 중계를 동시에 진행하며 주주총회를 열었다. 회사 측은 2m 거리두기 등 방역을 지키며 약 1200명석을 확보했으나 총 475명의 주주가 현장에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사전 전자투표를 실시했으며 올해는 주주들의 편의와 코로나19 방역 등을 고려해 온라인 중계도 동시에 진행했다. 이날 삼성전자 주총에서는 사내·사외이사 재선임과 특별배당금 승인, 올해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이 안건으로 상정됐다. 주총 의장으로 나온 김기남 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 등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2021.03.17 09:39
[더파워=박현우 기자]정부가 최근 불거진 LH사태와 관련해 이달 말까지 투기 근절 및 재발 방지와 LH 환골탈태에 대한 대책안을 발표하고 부동산 정책을 계획대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홍 부총리는 17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제 17차 부동산시장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정부는 LH를 포함한 공직사회 부동산 투기를 근절할 근본 대책과 제도개선을 구축하고 공직·민간을 망라해 부동산시장의 불법·불공정행위 등 부동산 적폐를 개혁하는 데 천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LH 사태 관련 현재 배우자 및 직계 존비속 등에 대한 합동특별수사본부의 수사가 한창 진행 중”이라며 “투기 혐의가 확인될 경우 가장 엄하게 처2021.03.16 17:21
[더파워=박현우 기자]‘서학개미’들이 쿠팡의 미국 뉴욕증시 상장 첫날 약 400억원 규모의 쿠팡 주식을 사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1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해외 주식을 거래하는 국내 주식 투자자들은 지난 11일(현지시간) 쿠팡 3391만달러(약 383억원) 어치를 순매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로써 쿠팡은 메타버스(가상공간) 서비스업체 로블록스(2089만달러), 애플(1664만달러) 등을 제치고 해외주식 일간 순매수 1위를 차지했다. 쿠팡은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한 11일 공모가 35달러보다 40.7% 오른 49.25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종가 기준 시가총액이 886억5000만달러(약 100조4000억원)를 기록했다. 이어 12일에는 1.6% 하락세2021.03.16 11:17
[더파워=박현우 기자]SK이노베이션은 LG에너지솔루션이 최근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서 최종 승리한 배터리 분쟁에서 미국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막기 위해 “무책임하고 도를 넘어선 활동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SK이노베이션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LG에너지솔루션의 대규모 미국 투자 계획 발표 및 SK이노베이션 배터리 공장 인수 가능성 보도 등을 언급하며 “이는 미국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에 영향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라며 말했다. 이어 “소송 목적이 SK를 미국 시장에서 축출하고 LG의 독점적 지위를 구축하는 데 있음을 드러낸 것”이라고 덧붙였다. SK이노베이션은 “경쟁 기업 사업 방해를 위해 미국 정부의|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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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5,084.85 | ▲135.26 |
| 코스닥 | 1,082.59 | ▲1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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