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3 11:25
[더파워=유연수 기자]해양수산부는 일본산 수산물을 더 엄격하게 구분하기 위해 ‘수산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민간협의회’를 개최한다. 3일 해수부에 따르면 4일 오후 열리는 회의에서는 일본산 수산물 원산지 표시 관리를 더 철저히 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현재 중앙정부에서 이행하고 있는 수산물 원산지 표시 조사율은 1.9% 수준에 그친다. 해수부는 이 비율을 끌어올리고자 지방자치단체, 민간기업 등과 협력할 예정이다. 넙치, 조피볼락, 참돔, 낙지, 갈치, 오징어, 꽃게 등 인기 수산물 15개에 적용하는 음식점 원산지 표시 의무를 수입과 소비량에 맞게 재조정하는 안도 협의한다. 아울러 ‘총알 오징어’나 ‘한입 오징어’ 등으2021.03.02 14:31
[더파워=조성복 기자]정리하지 못한 가지급금이 원인이 되어 과세예고통지를 받고서 힘들어하는 CEO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가지급금은 본래 실제 현금지출이 발생했으나 그 거래 내용이 불명확하거나 거래가 미 종료되어 일시적으로 표시해 둔 가계정이다. 가지급금은 많은 중소기업에서 발생하게 되는데, 주로 사업상 불가피하게 사용한 비용으로 회계처리상 해당 지출에 대한 증빙이 어려울 경우에 해당되며,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임의의 이익이나 회계처리 과정에서 발생한 차익 등도 가지급금에 포함되게 된다. 중소기업은 대기업과 달리 완벽한 회계시스템을 갖추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이처2021.03.02 12:02
[더파워=박현우 기자]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등 690만명에게 최대 50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코로나19로 고용 타격을 받은 청년과 여성, 중·장년층을 위한 일자리 27만5000개도 만든다. 총 19조5000억원 상당 맞춤형 피해 대책을 만들고자 15조원 상당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연말 기준 국가채무 전망치는 965조9000억원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정부는 2일 국무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2021년도 추경안(2차 맞춤형 피해지원 대책)을 의결했다. 이번 대책은 총 19조5000억원을 투입해 코로나19 3차 확산으로 피해가 집중된 계층을 선별 지원하고2021.03.02 10:42
[더파워=박현우 기자]서울 시내 평균 주택가격이 8억원을 넘어섰다. 2일 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이 발표한 월간KB주택시장 동향 시계열 자료에 따르면 2월 서울의 주택 종합 평균 매매가격은 8억975만원으로 전월(7억9741만원)보다 1234만원 상승해 처음으로 8억원을 돌파했다. 서울 평균 주택가격은 2016년 6월 5억198만원으로 처음 5억원을 돌파한 뒤 1년 9개월 만인 2018년 3월 6억273만원, 그 뒤 2년 1개월 만인 작년 4월에는 7억81만원으로 7억원을 넘어섰다. 7억원에서 8억원을 돌파하는 데까지 걸린 기간은 10개월로 최근 집값이 가파르게 상승했음을 보여준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 평균 가격이 10억8192만원으로 전달(10억6108만만원2021.03.01 11:09
[더파워=박현우 기자]공정거래위원회는 SK가 최태원 회장에게 부당한 이득을 제공한 혐의와 관련해 올해 상반기 제재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SK가 반도체 회사 실트론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총수일가 사익편취가 발생했는지에 관한 심사보고서를 상반기 안에 발송할 계획이다. SK는 지난 2017년 1월 LG로부터 실트론 지분 51%를 주당 1만8000원에 인수하고 그해 4월 잔여 지분 49% 중 19.6%를 주당 1만2871원에 추가로 확보했다. 우리은행 등 채권단이 가진 나머지 29.4%는 최 회장이 같은 가격(1만2871원)에 매입해 실트론은 SK와 최 회장이 지분 전부를 보유한 회사가 됐다. SK는 지분 51%를2021.03.01 10:58
[더파워=박현우 기자]한국은행과 스위스중앙은행이 스위스프랑-원 통화스와프 연장 계약을 했다. 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계약 금액은 100억 스위스프랑(11조2000억원)으로 기존과 같지만 계약 기간은 3년에서 5년으로 늘었다. 스와프 목적에는 양국 간 금융협력에 금융시장 기능 활성화가 추가됐다. 통화스와프 협정은 비상시 자국 통화를 맡기고 상대국 통화나 달러를 빌려오는 것이다. 스위스는 6개 기축통화국(미국, 유로지역, 영국, 캐나다, 스위스, 일본) 가운데 하나로 이번 양국 통화스와프 갱신으로 금융위기 시 활용 가능한 외환 부문 안전판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이날 현재 한은은 총 1962억달러가 넘는 규모의2021.02.28 14:41
[더파워=박현우 기자]차량용 반도체 부족 현상으로 세계 주요 완성차 업체가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국내 완성차 업체들 사이에도 생산 차질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GM은 우선 다음달 중순까지 부평2공장을 절반만 가동한 뒤 차량용 반도체 수급 상황을 보고 이후 생산 계획을 결정할 계획이다. 한국GM은 지난 8일부터 쉐보레 말리부와 트랙스를 생산하는 부평2공장을 50%만 가동하고 있다. 부평1공장과 창원공장은 정상 가동 중이다. 앞서 제너럴모터스(GM)는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북미 지역 3개 조립 공장에 대한 감산 조치를 최소 3월 중순까지 연장한다고 밝힌 바 있다. GM 외에 도요타, 폴크2021.02.27 16:51
[더파워=최병수 기자]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서 백신의 공평한 보급을 통해 개도국에 대한 백신 격차를 해소해야 한다는 뜻을 전했다. 27일 기획재정부는 홍 부총리가 지난 26일 화상으로 열린 제1차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참석해 이같은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당시 홍 부총리는 “방역이 경제회복을 위한 대전제인 만큼 백신의 공평한 보급이 중요하다”며 “한국도 개도국 백신보급을 위한 기여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팬더믹으로 디지털 경제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취약계층에 대한 디지털 접근성 제고가 중요하다”2021.02.26 15:34
[더파워=김소미 기자]카카오가 5대 1의 주식 액면 분할을 결정하면서 26일 급락장에도 불구하고 소폭 상승한 채로 마감했다. 이날 카카오 주가는 장중 50만2000원까지 치솟으며 강세를 보였으나 상승폭을 줄이며 전 거래일 대비 0.72%(3500원) 상승한 48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카카오는 전날인 25일 이사회를 열어 주식을 액면분할하기로 결정했다. 유통주식 수 확대를 위해 보통주 1주당 가액은 500원에서 100원으로 분할된다. 이에 따라 카카오의 발행 주식 수는 8870만4620주에서 4억4352만3100주로 늘어난다. 카카오는 이번 분할에 대해 “주당 주가를 낮춰 보다 다양한 시장 참여자들이 카카오에 투자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자 한2021.02.26 14:21
[더파워=박현우 기자]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다음 달 (주)한화를 비롯한 3개 계열사의 미등기 임원으로 복귀하며 그룹 경영 전면에 나선다. 2014년 2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으로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의 판결을 받고 7개 대표이사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 7년 만이다. 26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승연 회장은 다음 달 중 모기업인 (주)한화의 항공 우주·방위산업 부문에 대한 미래 기술 확보와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할 예정이다. 지난 19일 김 회장의 취업 제한이 풀리며 김 회장이 어느 회사에 어떤 형태로 복귀할지 재계의 관심이 모아졌다. 일각에서는 대표이사로 복귀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지만 김 회장은 등기임원 대신 그룹2021.02.26 14:02
[더파워=김필주 기자]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 회장직 6연임에 성공한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이 “‘기업가 정신’이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5일 허 회장은 제38대 전경련 회장 취임사를 통해 “우리 경제는 코로나 위기를 뛰어 넘어 비상할지 아니면 추락할지 판가름이 나는 중요한 기로에 서있다”면서 “내수 침체, 투자 둔화, 일자리 부족 등의 상황에서 후발 경쟁국들과 기술격차는 좁혀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잠재성장률이 낮아지고 저출산·고령화가 심화돼 도전과 희망에 대한 이야기는 사라져만 간다”면서 “이 무기력한 경제를 반전할 수 있는 주인공은 우리 기업으로 그 누구도 대2021.02.26 09:59
[더파워=박현우 기자]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이 삼성전자 등 주식 약 1300만원어치를 매각했다. 26일 전자관보 공고에 따르면 김 처장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2일에 걸쳐 보유 주식 217주를 매각했다. 김 처장이 매각한 주식은 삼성전자 65주, 피앤케이피부임상연구센터 91주, 유한양행 32주, 수젠텍 8주, 씨젠 5주, 진원생명과학 5주, 일양약품 2주 등이다. 네이버와 카카오 각 2주, KT&G 2주, SK텔레콤 1주, 카카오게임즈 2주 등도 매각했다. 총 매각금액은 1298만8000원으로 재산신고 당시 평가금액인 1289만2000원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개별 주식으로 보면 절반 이상이 신고 당시 보다 금액이 하락했다. 주식 금액 중 90|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161.26 | ▲76.41 |
| 코스닥 | 1,104.44 | ▲21.85 |
| 코스피200 | 756.30 | ▲11.17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29,578,000 | ▼167,000 |
| 비트코인캐시 | 870,000 | ▼6,000 |
| 이더리움 | 4,389,000 | ▲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6,810 | ▼60 |
| 리플 | 2,782 | ▼7 |
| 퀀텀 | 1,846 | ▼14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29,549,000 | ▼216,000 |
| 이더리움 | 4,387,000 | ▲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6,810 | ▼30 |
| 메탈 | 528 | ▼1 |
| 리스크 | 261 | 0 |
| 리플 | 2,784 | ▼6 |
| 에이다 | 522 | ▼4 |
| 스팀 | 95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29,540,000 | ▼260,000 |
| 비트코인캐시 | 870,500 | ▼7,000 |
| 이더리움 | 4,388,000 | 0 |
| 이더리움클래식 | 16,830 | ▼30 |
| 리플 | 2,781 | ▼6 |
| 퀀텀 | 1,832 | 0 |
| 이오타 | 12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