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17 15:22
[더파워=유연수 기자]서울상공회의소가 정보통신(IT)·게임·스타트업·금융업계의 젊은 기업인들이 회장단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17일 서울상의에 따르면 이번에 회장단에 새롭게 합류하는 부회장은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 김범수 카카오 의장,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박지원 두산 부회장,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 이형희 SK그룹 사장,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등이다. 이들은 차기 서울상의 회장으로 추대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게 다양한 산업군의 젊은 기업인들도 회장단에서 활동하자고 추천해 함께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서울상의 부회장단에는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권영수 LG 부회장, 공2021.02.17 13:38
[더파워=최병수 기자]국세청이 이른바 부모 찬스를 통해 거액을 편법 증여 받는 수법 등으로 재산을 불린 영앤리치(Young&Rich : 젊은부자) 61명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17일 국세청에 따르면 영앤리치 38명은 부모를 포함한 사주일가로부터 거액의 재산을 편법 증여 받은 뒤 초고가 레지던스 및 연면적 100~3000㎡, 거래금액 약 30~300억원 규모의 꼬마빌딩, 고가의 골프장 회원권 등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영앤리치와 부모 등 사주일가의 평균 재산가액은 186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이들이 보유한 자산별 평균 금액은 레지던스 42억원, 꼬마빌딩 137억원, 골프장 등 회원권 14억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외에도 국2021.02.17 11:39
[더파워=박현우 기자]법무부가 ‘국정농단’ 사건으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확정받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취업제한을 통보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지난 15일 이 부회장 측에 취업제한 대상자임을 통보했다. 특정 경제범죄 가중처벌법 14조에는 5억원 이상 횡령·배임 등의 범행을 저지르면 징역형 집행이 종료되거나 집행을 받지 않기로 확정된 날부터 5년간 취업을 제한한다고 명시돼 있다. 취업 대상 직군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전부나 일부를 출자한 기관과 그 출연이나 보조를 받는 기관, 유죄 판결된 범죄행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기업체다. 이 부회장 측은 취업제한 통보 후 법무부에 취업 승인 신청을 해 심2021.02.17 09:32
[더파워=박현우 기자]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2·4대책 발표 후 주택 가격 상승 폭이 둔화하는 모습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5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지난주 주택매매시장 통계에 따르면 서울, 지방의 매매가격 상승 폭이 소폭 둔화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전세시장은 수도권 입주 물량이 늘어난 영향 등으로 매물 누적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해 12월 이후 가격 상승 폭이 지속해서 축소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홍 부총리는 “2·4 공급대책이 시장심리 안정으로 이어지기 위해선 신속히 구체·가시화하는 것이 관건”이라며 “관련 법안을 금주 중 국회 제출하2021.02.16 09:36
[더파워=박현우 기자]5대 금융지주 회장(KB·신한·하나·우리·NH)들과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만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 및 소상공인의 대출 만기 연장 여부에 대해 논의한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과 은 위원장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만나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대출 만기·이자 유예 재연장 여부를 포함한 코로나19 지원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지난해 2월 이후 은행권은 정부의 코로나19 금융지원 방침에 따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대2021.02.15 11:23
[더파워=박현우 기자]국내 부동산 관련 세금이 선진국 그룹 중 3번째로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의힘 유경준 의원이 15일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우리 정부가 2018년 매긴 부동산 보유세·자산거래세·상속세·증여세·양도소득세 등 세금은 명목 국내총생산(GDP)의 4.05%에 해당하는 규모였다. 이 비중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 회원국 평균인 1.96%의 두 배 이상이다. 우리나라의 보유세는 재산세, 지역자원시설세, 종합부동산세 등이다. 자산거래세는 부동산, 금융자산, 자동차 등을 거래할 때 내는 세금이다. OECD 회원국 중 GDP 대비 부동산 세금의 비율이 우리나라보다 높은 국가는 영국(4.48%)과 프랑스(4.43%) 뿐이다. 미국은 32021.02.15 09:41
[더파워=김소미 기자]쿠팡의 미국 증시 상장 추진 소식이 전해지자 15일 국내 유가증권시장에는 쿠팡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쿠팡의 물류 전담 운송사인 동방은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300원(29.99%)오른 9970원에, 물류 협력사인 KCTC는 1415원(29.88%) 오른 6150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쿠팡이 출시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인 ‘쿠팡 플레이’에 콘텐츠를 공급하는 KTH는 2760원(29.87%) 오른 1만200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택배 포장 관련 주인 대영포장(22.19%), 영풍제지(12.2%), 삼보판지(7.26%), 대림제지(5.18%) 등도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2일 국내 온라인 쇼핑몰 쿠팡은 미 증권거2021.02.14 14:14
[더파워=박현우 기자]국내 대기업 중 계열사가 가장 많은 회사는 SK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가 14일 공개한 대규모기업집단 소속 회사(계열사) 변동 현황에 따르면 1월 31일 기준 대규모기업집단 64개 중 SK의 소속 회사가 144개로 가장 많았다. SK 소속 회사 144개는 모두 비금융 보험사로 금융보험사는 없었다. SK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3개월간 지분 취득과 회사 설립을 통해 새로 편입한 회사도 22개로 대규모기업집단 중 최다였다. SK는 환경 플랫폼 업체인 환경시설관리 등 16개사와 신재생에너지 사업 업체 쏠리스의 지분을 취득했고, 태양광 발전 회사인 아리울행복솔라를 새로 설립했다. SK 다음으로 소속회사가 많2021.02.11 13:25
[더파워=유연수 기자]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일 코로나19 백신 개발 기업을 방문해 바이오헬스 산업에 대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서울 소재 바이오벤처 기업 셀리드의 제품 개발연구소와 백신·세포 유전자 치료제 GMP센터를 방문했다. 셀리드는 코로나19 백신과 항암치료백신을 개발 중인 국내 바이오헬스 기업으로 코로나19 백신의 경우 연내 시판을 목표로 연구 중이다. 홍 부총리는 GMP센터를 찾아 “휴일도 잊은 채 백신 개발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니 코로나19 극복의 희망의 창(窓)과 바이오헬스산업 성장의 기회의 창이 열리는 것을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바이오헬스 산업은2021.02.11 13:14
[더파워=박현우 기자]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이 2년 넘게 벌여온 배터리 영업비밀 침해 소송에 대해 LG에너지솔루션의 손을 들어줬다.ITC는 10일(현지시간) LG에너지솔루션이 SK이노베이션을 상대로 신청한 영업비밀 침해 사건에서 SK이노베이션이 LG에너지솔루션의 영업비밀을 침해했다고 판단하고 LG 측 주장을 인정하는 최종 심결(determination)을 내렸다.SK이노베이션에 미국 관세법 337조 위반을 적용하고 영업비밀을 침해한 배터리와 부품에 대한 ‘미국 내 수입 금지 10년’을 명령했다. 이미 수입된 영업비밀 침해 품목에 대해서도 미국 내 생산유통 및 판매를 금지하는 ‘영업비밀 침해 중지 102021.02.10 11:21
[더파워=유연수 기자]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중소기업의 구독경제 진출을 위해 올해부터 오는 2023년까지 매년 50개씩 구독경제 적합 제품을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중소기업이 온라인 중심 유통 트렌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구독경제는 소비자가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정기적으로 필요한 상품이나 서비스를 받아보는 새로운 유통 서비스다. 홍 부총리는 “공공 플랫폼과 민간 온라인 쇼핑몰의 제휴를 최대 30개까지 확대하고 중소기업의 공동 애프터서비스(A/S)를 올해 550개사까지 지원해 온라인 판매를 확대2021.02.09 13:39
[더파워=박현우 기자]오는 7월 6일부터 실수로 잘못 송금한 돈을 예금보험공사(예보)가 대신 돌려주는 ‘착오송금 반환지원제도’가 시행된다. 금융위원회는 9일 이런 내용을 담은 ‘예금자보호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을 오는 3월 23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착오송금 반환지원제도가 적용되는 금융사는 송금기능이 있는 은행, 증권, 보험 등 전 금융권을 비롯해 토스, 카카오페이 등 간편송금을 제공하는 전자금융업자다. 다만 연락처를 통한 송금이나 SNS 회원 간 송금 등 수취인 이름과 주민등록번호가 불분명한 거래는 반환 지원이 제한될 수 있다. 착오송금 반환지원이 결정되면 예보는 착오송금인의 부당이득반환 채권을 매입하|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161.26 | ▲76.41 |
| 코스닥 | 1,104.44 | ▲21.85 |
| 코스피200 | 756.30 | ▲11.17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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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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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6,810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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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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