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5 16:27
[더파워=박현우 기자]국내 기업 중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대응이 우수한 기업으로 SK, LG화학, 삼성전자, KB금융 등이 꼽혔다. 해외기업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 애플, 파타고니아 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25일 15개 증권사 리서치센터장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해외 ESG 우수기업은 IT·테크기업의 비중이 높은 반면 국내기업의 경우 철강·정유를 비롯해 제조업, 금융업 등 다양한 산업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ESG 우수기업으로 SK, LG화학, 삼성전자, 삼성SDI, KB금융그룹, CJ그룹, 유한양행, 네이버, 포스코, 아모레퍼시픽 등이 이름을 올렸으며 해외의 경우 마2021.02.25 10:02
[더파워=박현우 기자]지난해 국민연금 수익률이 9.7%를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 됐다. 국내외 주식, 채권 투자 등에서 성과를 낸 것이다. 국민연금 최고의결기구인 기금운용위원회(이하 기금위)는 전날인 2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제 2차 회의를 열고 2020년도 국민연금 기금 결산안을 심의·의결했다. 결산 결과 작년 말 국민연금 기금의 순 자산은 833조7000억원으로 2019년보다 97조1000억원 증가했다. 기금운용 수익은 72조1000억원으로 집계돼 국민연금 가입자에게서 한 해 동안 거둬들인 보험료 수입(51조2000억원)의 약 1.4배에 달했다. 이는 연금 급여 지급액(25조6000억원)의 2.8배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에 따라 지난해 기금운2021.02.24 17:28
[더파워=박현우 기자]하나금융그룹 차기 회장 후보가 24일 결정될 예정이다. 이날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이날 오후 서울 모처에서 회의를 열고 하나금융그룹 차기 회장 최종 후보 선출을 위한 심층 면접을 진행하고 있다. 회추위는 김정태 현 회장과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 박성호 하나은행 부행장, 박진회 전 한국씨티은행장 등 최종 후보군 4명을 상대로 심층 면접을 진행한 후 최종 후보를 결정해 발표할 계획이다. 지난 1월 회추위는 내부 인사 9명, 외부 인사 5명 등 14명의 후보군을 정한 뒤 지난 15일 심층 평가를 거쳐 최종 후보군으로 4명을 추렸다. 이날 결정된 최종 후보는 내달 정기주주총회2021.02.24 10:45
[더파워=박현우 기자]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 피해계층 지원 방안에 대해 “방역조치 강도와 업종별 피해수준 등을 기준으로 세분화해 최대한 두텁게, 촘촘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추가 경정예산(추경)은 피해 지원, 고용 대책, 백신 방역 대책 등 3개 카테고리로 구성할 것”이라며 이와 같이 말했다. 정부는 다음 달 2일 추경을 국무회의에 상정해 확정한 뒤 4일께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홍 부총리는 “정부는 당장 피해집중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과 고용 충격에 따른 일자리 대책 마련에 집중하면서 코로나19 위기 극복2021.02.24 10:09
[더파워=유연수 기자]SK그룹의 투자전문 지주회사 SK(주)가 SK바이오팜 지분 11%를 시간 외 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매각했다. SK는 24일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금을 마련하고자 SK바이오팜 지분 11%(860만주)를 1조1162억8000만원에 블록딜 방식으로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후 보유 지분은 64.02%가 된다. 이번 지분 매각은 투자 회수 재원을 성장사업 투자에 다시 활용해 ‘투자 선순환 구조’를 실현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SK(주)는 전날 이사회 결의 후 블록딜 방식으로 처분했으며 처분 목적은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 자금 확보라고 밝혔다. SK(주) 관계자는 “이번 지분 매각은 투자전문회사 SK(주)가 ‘투자2021.02.23 18:23
[더파워=조성복 기자]프로야구 SK와이번스를 인수한 신세계그룹은 한국야구위원회(KBO)에 가칭 '신세계 일렉트로스'로 가입 신청했다.이마트 관계자는 23일 "KBO에 가입 신청을 하기 위해서는 구단명이 필요해 일단 가칭으로 '신세계 일렉트로스'라는 구단명을 제출했다"고 밝혔다.다만 그는 "새 구단의 정식 명칭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며 "현재 새 구단 명칭은 고민 중이며 가입 신청을 승인하는 3월 초 KBO 이사회 전까지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현재 팀명으로 가장 유력한 후보는 'SSG'다. 회사명 뒤에 붙은 '와이번스'는 변경될 가능성이 높다. 가칭으로 가입 신청한 '일렉트로스'를 쓸 가능성도 희박하다.일렉트로스는 이마트의 가전 전2021.02.23 16:12
[더파워=유연수 기자]올해 상반기 기업공개(IPO) 중 '대어'로 꼽히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다음달 코스피에 입성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23일 IPO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어 상장계획을 밝혔다. 2018년 7월 SK케미칼에서 분사해 설립된 SK바이오사이언스는 독감 백신, 대상포진 백신, 수두 백신 등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백신 전문 기업이다. 최근 코로나19 백신 개발로 주목받는다.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NBP2001’과 ‘GBP510’은 임상에 들어간 상태다. 이와 함께 SK바이오사이언스는 아스트라제네카와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의 원액과 완제 의약품을 생산하는 계약을 맺었다. 노바백스와도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의 항원2021.02.23 13:58
[더파워=유연수 기자]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이 “그간 상승세를 보이던 주식시장은 인플레이션 우려, 중국의 유동성 회수 등 국내외 경제·금융시장을 둘러싼 불확실성으로 시장 변동성이 일부 확대되는 모습”이라고 23일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말하며 “리스크 요인 점검을 강화하며 금융시장 안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최근 일일 거래규모, 투자자 예탁금이 연초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코로나 상황 개선과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와 더불어 위기 극복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위험 요인에 대한 경계감 역시 병존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2021.02.23 13:42
[더파워=김시연 기자]문재인 정부 이후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율이 오히려 역대 최저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3일 유경준 국민의힘 의원은 ‘통계청 경제활동 인구조사’를 바탕으로 역대 정권별 전환율을 추계한 결과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최근 4년간 민간·공공부문을 합한 정규직 전환율은 10.7%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유 의원에 따르면 이는 과거 이명박 정부 16.3%, 박근혜 정부 13.1% 보다도 더 낮은 수치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사내 비정규직 근로자가 정규직으로 전환된 비율은 더욱 낮은 4.7%를 기록했다. 이는 이명박 정부 6.7%, 박근혜 정부 5.5%에 비하면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는 추세다.2021.02.23 12:24
[더파워=최병수 기자]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3일 서울상공회의소(이하 ‘서울상의’) 회장에 공식 추대됐다. 이날 오전 서울상의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상의회관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최 회장을 제24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그동안 서울상의 회장이 대한상의 회장을 맡는 관례에 따라 최 회장은 내달 24일 대한상의 의원총회를 통해 대한상의 회장으로도 공식 선출될 예정이다. 이날 서울상의 의원총회에 참석한 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시기 중책을 맡는 것에 대해 상당한 망설임과 여러 생각, 고초 등이 있었다”면서 “견마지로(犬馬之勞)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앞날, 향후 경2021.02.23 10:27
[더파워=박현우 기자]SK이노베이션이 석유화학 분야 자회사인 SK종합화학의 지분 매각을 추진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SK이노베이션은 JP모건을 매각 자문사로 선임해 글로벌 석유화학 기업을 대상으로 SK종합화학 지분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K이노베이션은 SK종합화학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전통 석유화학 사업 자산을 줄이고 친환경 투자를 강화하는 체질 개선의 일환으로 분석된다. 경영권은 SK 측이 보유하고 상대 기업은 49% 이내 지분을 인수해 전략적 투자자(SI) 형태로 참여하는 방향으로 협상을 진행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SK이노베이션 측은 “글로벌 전략 투자자와 합작법인(조인트벤처·JV) 등 파트너2021.02.22 15:34
[더파워=박현우 기자]삼성그룹 노동조합 대표단은 “삼성그룹이 노사협의회에 대한 불법 지원과 운영을 통해 노조를 탄압하고 무력화하고 있다”며 노동부에 진정을 제기했다. 삼성지회·삼성전자서비스지회·민주노총 금속노조 등이 결성한 삼성그룹 노조 대표단은 22일 서울 중구 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대표단은 “삼성의 노사협의회들은 노동자의 처지를 개선하기는커녕 불법을 감행하면서 사측의 입맛에 맞게 운영돼왔다”고 주장했다. 이들이 확보한 ‘삼성 계열사별 노사협의회 운영 상황’에 따르면 삼성그룹은 노사협의회 위원들에게 회사 자금으로 금전적 지원을 하거나 근로자위원의 상임을 보장했으며 근|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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