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5 09:38
[더파워 최병수 기자]에코프로비엠이 유럽 현지 생산기지 완공과 중저가 양극재 라인업 확대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5일 에코프로비엠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18만원을 유지하며, 헝가리 공장 가동과 제품 포트폴리오 전환이 중장기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에코프로비엠의 3분기 매출액은 6250억원, 영업이익은 507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컨센서스(7517억원)를 하회했지만, 영업이익은 예상치(440억원)를 상회했다. 유럽 전기차향 양극재 수요 둔화로 매출이 주춤했으나, 전동공구·ESS(에너지저장장치) 부문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21% 증가하2025.11.03 11:19
[더파워 최병수 기자]iM증권은 3일 삼성물산에 대해 글로벌 원전 사업 확대, 바이오 지주사 체제 전환, 그리고 그룹 지배구조 혁신이 맞물리며 기업가치(Valuation) 상승세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상향한 28만5000원으로 제시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이 한수원과 글로벌 원전 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대형 원전뿐 아니라 차세대 소형모듈원전(SMR) 사업까지 확장 중”이라고 분석했다.삼성물산은 올해 3월 한수원과 해외 원전사업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필리핀·말레이시아·사우디아라비아 등에서 대형 원2025.11.03 11:13
[더파워 최병수 기자]현대차증권은 3일 삼성전자에 대해 반도체 업황 개선과 AI 반도체 경쟁력 강화로 실적 회복세가 빨라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1만원에서 12만5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노근창 현대차증권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의 3분기 확정 매출은 전 분기 대비 15.5% 증가한 86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160.9% 급증한 12조2000억원을 기록했다”며 “DS(반도체) 부문이 7조원, SDC(디스플레이) 1조2000억원, MX/NW(모바일·네트워크) 3조6000억원, 하만 4000억원으로 실적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DRAM과 NAND 출하량(Bit Growth)은 각각 15.4%, 10.0% 증가했으며, 3분기 HBM(고대역폭메모리) 출하량2025.11.03 11:06
[더파워 최병수 기자]키움증권은 3일 LG전자에 대해 4분기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단기 실적은 제약되지만, AI 신사업 확대에 힘입어 중장기 성장 기대가 유효하다고 밝혔다.키움증권 김소원 애널리스트는 3분기 연결 매출액 21조9000억원(+5% QoQ, -1% YoY), 영업이익 6889억원(+8% QoQ, -8% YoY), 당기순이익 4610억원(-24% QoQ, +411% YoY)으로 시장 기대치(영업이익 6005억원, 순이익 3610억원)를 상회했다고 제시했다. 1000억원 규모 희망퇴직 비용과 약 6000억원 관세 영향에도 판가 인상과 원가 구조 개선으로 수익성을 방어했다는 평가다.사업부별로 HS(가전)는 매출 6조6000억원(+5% YoY), 영업이익 3659억원(+3% YoY)으로 성장세를 이어2025.10.17 15:36
[더파워 이경호 기자]한화투자증권은 현대제철의 2025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조7220억원, 영업이익이 10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0.6%, 전분기 대비 6.7% 증가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17일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660억원으로 흑자전환이 예상된다. 이는 원재료 가격 하락에 따른 판재 부문의 스프레드 개선 영향으로 분석됐다. 다만 봉형강 부문 부진이 이어지고, 2분기 실적을 견인했던 해외 자회사 이익 기여도가 정상화되면서 연결 기준 실적 개선 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됐다.한화투자증권은 “1분기를 저점으로 한 ‘상저하고’ 흐름이 유효하며, 4분기에도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2025.10.17 15:22
[더파워 이경호 기자]코웨이가 2025년 3분기 매출액 1조2530억원(+14% YoY), 영업이익 2431억원(+17% YoY, 영업이익률 19.4%)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한화투자증권은 17일 보고서를 통해 “코웨이의 매출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고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3% 상회할 것”이라며 “국내외 성장세가 고르게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국내 별도법인은 매출이 전년 대비 11%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 높은 기저효과와 만기도래 계정 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시장점유율(M/S) 확대에 따라 렌탈 판매가 4% 증가했고, 렌탈 계정 순증은 16만 계정(+56% YoY)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됐다.해외 부문에서는 말레이시아가 8만 계정(+48%) 증가하며2025.10.17 15:12
[더파워 이경호 기자]SK하이닉스의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며 업황 강세가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M증권은 17일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높인 5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3분기 매출은 24조6000억원, 영업이익은 11조4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각각 11%, 24%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서버용 DDR5 생산 차질로 인한 미국 경쟁사 공급 공백과 QLC eSSD 수요 확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특히 NAND 부문은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4분기에는 DRAM과 NAND 출하량이 전분기 수준을 유지하며 매출 26조6000억원, 영업이익 13조3000억원을 기2025.10.15 13:20
[더파워 이경호 기자]한미약품은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시장 전망치를 소폭 밑돌았지만 전년 대비 성장세를 이어가며 실적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하나증권은 15일 보고서를 통해 북경한미의 실적 개선과 R&D 모멘텀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42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하나증권에 따르면 한미약품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3695억원으로 전년 대비 2.1%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588억원으로 15.4% 늘어날 전망이다. 매출과 이익 모두 시장 컨센서스에는 소폭 못 미치지만 성장세 자체는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특히 북경한미는 상반기 재고 이슈 해소와 판관비 감소 효과로 매출이 16.2%, 영업이익이 10.5% 늘며 회복세가 뚜렷하다.사업 부문2025.10.15 10:30
[더파워 이경호 기자]대신증권은 15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10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3분기 들어 백화점 부문의 매출 성장과 면세점의 흑자 전환이 예상되면서 지누스의 일시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실적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대신증권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의 3분기 연결 매출액은 2조39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 감소하나, 영업이익은 782억원으로 2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백화점 부문은 소비심리 개선에 힘입어 기존점 성장률이 약 5%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고급 시계·주얼리 등 럭셔리 제품군이 10% 이상 성장했고, 국내 패션 카테고리 매출도 중간 한 자릿수(MSD%)2025.10.10 09:40
[더파워 이경호 기자]한화오션(042660/KS)에 대해 SK증권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12만원에서 14만4천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상선 부문의 안정적인 이익 성장세와 함께 특수선 부문에서의 장기적 성장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SK증권은 한화오션의 3분기 연결 매출액을 3조1,739억원(+17.4% YoY, -3.7% QoQ), 영업이익을 3,306억원(+1192.2% YoY, -11.1% QoQ)으로 추정했다. 여름 휴가철로 인해 조업일수가 약 7일 줄며 매출이 감소했고, 임단협 비용(약 300억원)과 P-79 FPSO 사고 관련 비용이 반영되면서 컨센서스(3,575억원)를 소폭 밑돌 것으로 내다봤다.올해 수주 성과는 LNG 운반선(LNGC) 5척, 컨테이2025.10.01 16:01
[더파워 이경호 기자]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3분기 연결 매출 5조5000억원, 영업이익 5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 줄지만 영업이익은 11.6% 늘어 시장 컨센서스(5136억원)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DS투자증권 최태용 연구원은 1일 보고서에서 “미국 전기차 보조금(30D) 소멸에 따른 고객사 재고 조정으로 EV향 중대형 전지 매출은 전분기보다 15% 감소할 것”이라면서도 “테슬라향 물량 회복에 따른 소형 전지 매출 증가(8%↑)와 미국 ESS 공급 본격화에 따른 매출 급증(95%↑)이 실적을 방어했다”고 분석했다.연간 실적은 매출 22조8000억원, 영업이익 1조9000억원으로 예상됐다. 전년보다 매출은 10.92025.10.01 15:21
[더파워 이경호 기자]신세계가 주요 점포 리뉴얼을 마무리하면서 내년부터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미래에셋증권은 1일 보고서에서 신세계의 3분기 연결 매출은 1조6844억원(전년동기대비 +9%), 영업이익은 1001억원(+8%)으로 시장 기대치를 다소 밑돌 것으로 내다봤다. 신세계인터내셔날과 까사미아 등 일부 자회사의 부진이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다.다만 본업인 백화점과 면세점 실적은 예상 범위 안에서 견조할 전망이다. 백화점 총매출은 1조7434억원(+3%), 영업이익은 828억원(-6%)으로 추정됐다. 배송이 연구원은 “강남점 리뉴얼 과정에서 비용이 늘며 업종 평균 대비 수익성이 낮았으나, 리뉴얼이 완료되며 격차가|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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