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 14:38
[더파워 이경호 기자]핸즈코퍼레이션이 최대주주와 계열회사를 대상으로 약 36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한다.핸즈코퍼레이션은 보통주 102만403주를 발행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3492원이며, 전체 조달금액은 35억6324만원이다. 회사는 조달 자금을 원재료인 인고트 구매에 사용할 예정이다.제3자배정 대상자는 최대주주 승현창 씨와 계열회사 동화상협이다. 승 씨에게는 41만2051주, 동화상협에는 60만8352주가 배정된다. 신주는 주권 교부일로부터 1년간 전량 보호예수된다.납입일은 오는 24일이다. 신주권 교부 예정일은 7월 10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7월 13일이다.이번 증자2026.06.16 14:32
[더파워 이경호 기자]한국유니온제약이 회생계획에 따라 진행 중인 감자와 유상증자 관련 신주 상장 예정일을 늦췄다. 한국유니온제약은 감자 결정 및 주요사항보고서 정정공시를 통해 신주상장예정일을 7월 15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이번 정정은 한국유니온제약이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인가받은 회생계획에 따라 진행 중인 출자전환, 감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 일정과 관련돼 있다. 회사는 지난달 12일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회생계획 인가를 받았으며, 이에 따라 이사회와 주주총회 결의는 법원의 허가로 갈음한다고 공시했다.먼저 회생담보권과 회생채권 출자전환을 위한 유상증자 신주 상장 예정일은 기존 6월 23일에서 7월 15일로 변경됐다2026.06.16 14:24
[더파워 이경호 기자]젠큐릭스가 중대 암질환 조기검진용 차세대 디지털 PCR 통합 플랫폼 개발 국책과제에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젠큐릭스는 범부처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제1차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신규지원 대상과제’ 중 ‘중대 암질환 조기검진용 차세대 디지털 PCR 통합 플랫폼 개발’ 과제의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돼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이번 과제의 사업명은 범부처첨단의료기기연구개발이다. 수행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32년 12월 31일까지로, 총 6년 9개월이다.총 사업비는 293억8374만원 규모다. 이 가운데 젠큐릭스 수행분 총 사업비는 53억3334만원이다. 세2026.06.16 14:06
[더파워 이경호 기자]대신증권이 16일 SK에 대해 비상장 자회사 가치와 상장 자회사 지분가치가 동시에 부각될 수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8만원을 유지했다.SK의 전날 종가는 64만6000원이다. 목표주가는 현 주가 대비 36%가량의 상승여력을 반영한 수준이다. 대신증권은 SK의 현재 순자산가치(NAV) 대비 할인율이 53.26%이고, 주가순자산비율(PBR)도 1.5배 수준이라 밸류에이션 매력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이경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SK는 메모리, 데이터센터, 에너지, 전기화 등 AI 인프라 전반을 아우르는 풀스택 역량을 갖춘 지주회사”라며 “비상장 자회사 SK에코플랜트 지분 취득과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통해 NAV 할인2026.06.16 14:04
[더파워 이경호 기자]하나증권이 16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백화점 사업 호조와 면세점 불확실성 완화가 이어지고 있다며, 향후 실적 변수는 지누스 회복 여부라고 분석했다. 박종대 하나증권 연구원은 “백화점은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고, 면세점 불확실성도 해소됐다”며 “실적 측면에서 확실히 바닥은 지났다”고 평가했다.현대백화점의 백화점 사업은 올해 1분기 관리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데 이어, 4~5월에도 약 17% 성장한 것으로 추정됐다. 2분기 백화점 외국인 매출 비중은 7.5%로, 1분기 6%보다 상승 폭을 확대하고 있다.외국인 매출의 구성도 긍정적으로 분석됐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현대백화점 외국인 매출 가운데2026.06.15 10:58
[더파워 이경호 기자]반도체 시장의 회복 온도가 달라지고 있다. 인공지능 서버 수요로 시작된 메모리 가격 상승이 수출 데이터와 기업 실적 전망에 반영되기 시작했고, 주식시장에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넘어 장비와 소재·부품 업체로 관심이 확산되고 있다.한동안 반도체 투자는 HBM과 AI 반도체 중심의 일부 종목 쏠림으로 해석됐다. 그러나 최근 흐름은 조금 다르다.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DRAM과 NAND, SSD, MCP 등 주요 제품군 전반으로 넓어지고 있고, 국내외 장비업체 주가도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도체 사이클이 특정 제품을 넘어 공급망 전체로 번지는 국면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온다.하나증권은 15일 반도체 및 소부장2026.06.15 10:53
[더파워 이경호 기자]K배터리 업종에 다시 테슬라 변수가 떠오르고 있다. 한동안 전기차 수요 둔화와 미국 보조금 불확실성, 중국 업체와의 가격 경쟁으로 투자심리가 약해졌지만, 테슬라의 전기차 판매 회복과 에너지저장장치(BESS) 증설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국내 배터리 밸류체인에 새로운 기회가 열릴 수 있다는 분석이다.테슬라는 전기차 시장 둔화의 상징처럼 여겨졌다. 글로벌 판매량은 2024년 1% 감소했고, 2025년에도 9% 줄며 2년 연속 역성장을 기록했다. 전기차 대중화 속도가 둔화되고, 중국 업체들의 가격 공세가 거세지면서 테슬라의 성장성에도 의문이 제기됐다.하지만 올해는 흐름이 달라질 가능성이 크다. 유진투자증권은 15일2026.06.15 10:29
[더파워 이경호 기자]한화투자증권이 15일 LG생활건강에 대해 면세 채널 수익성 회복과 중국 적자 축소, 북미 자체 브랜드 성장 흐름이 예상보다 양호하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보유’, 목표주가는 28만원을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지난 12일 종가 24만2000원 기준 15.7%의 상승여력을 반영한 수치다.한유정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는 예상보다 빠른 이익 정상화 구간으로 판단된다”며 “지속 가능한 글로벌 성장 재개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북미 자체 브랜드의 반복 구매와 채널 회전율, 중국 공식 채널 매출 성장 여부를 추가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가장 먼저 개선 흐름이 나타난 곳은 면세 채널이다. LG생활건강은 ‘더2026.06.15 10:27
[더파워 이경호 기자]하나증권이 15일 신한지주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고, 자본비율 개선이 주주환원 확대의 기반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3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목표주가 상향은 2분기 순이익 전망과 향후 이익 추정치 상향, 지속가능 자기자본이익률(ROE) 개선 가능성을 반영한 조치다.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신한지주의 2분기 지배순이익을 약 1조7200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0% 증가한 수준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봤다. 올해 연간 지배순이익은 약 5조5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0.7% 늘어나 은행지주 가운데 증익 폭이 가장 클 수 있다고 전2026.06.15 10:19
[더파워 이경호 기자]미래에셋증권이 15일 삼성전자에 대해 고대역폭메모리(HBM) 세대 전환 과정에서 제조 내재화 역량이 부각될 수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5만원을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지난 12일 종가 32만2500원 기준 70.5%의 상승여력을 반영한 수치다.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풀스택 제조 내재화 역량을 보유했지만, 현재 밸류에이션은 업종 내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실적 펀더멘털과 사업 구조의 우위를 감안하면 저평가를 해소할 시기”라고 분석했다.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현재 주가 기준 2026년 예상 주가순자산비율(P/B)은 2.9배, 주가수익비율(P/E)은 6.6배다. 목표주가 55만2026.06.12 10:11
[더파워 이경호 기자]KB금융이 올해 2분기 지주사 설립 이후 최대 수준의 분기 순이익을 기록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나증권은 12일 KB금융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상향한 22만원으로 제시했다.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KB금융의 2분기 지배순이익을 1조9650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3.0% 증가한 수준으로, 2조원에 육박하는 분기 최대 실적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실적 개선의 핵심은 순이자이익 증가다. 하나증권은 2분기 은행 원화대출금이 전분기 대비 0.9% 성장하고, 은행 순이자마진이 2bp 추가 상승할 것으로 봤다. 이에 따라 KB금융의 2분기 순이자이익은 3조4100억원으로2026.06.12 09:48
[더파워 이경호 기자]코나아이가 고마진 메탈카드와 지역화폐 플랫폼을 앞세워 실적 개선과 신사업 확장 가능성을 동시에 부각시키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12일 코나아이에 대해 기존 카드 제조업을 넘어 결제 인프라와 디지털자산 유통 채널을 함께 보유한 핀테크 기업으로 재평가될 여지가 있다고 분석했다.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코나아이는 스마트카드 제조와 카드형 지역화폐 플랫폼을 함께 운영하는 핀테크·카드 전문기업이다. 글로벌 결제카드 시장에서는 점유율 4위, 국내 카드형 지역화폐 시장에서는 60~70%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실적 개선세도 뚜렷하다. 코나아이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3092억원, 영업이익 889억원을 기록했|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605.42 | ▼57.82 |
| 코스닥 | 645.72 | ▼16.96 |
| 코스피200 | 875.47 | ▼11.73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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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 91,230,000 | ▼33,000 |
| 비트코인캐시 | 300,600 | ▲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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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퀀텀 | 927 | ▲5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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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 91,260,000 | ▲50,000 |
| 이더리움 | 2,714,000 | ▼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9,625 | ▲35 |
| 메탈 | 296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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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다 | 232 | ▲2 |
| 스팀 | 53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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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캐시 | 300,900 | ▲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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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9,635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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