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 10:10
[더파워 이경호 기자]현대백화점의 외국인 매출 성장률이 2분기 들어 가파르게 높아지면서 백화점 본업 회복 기대가 커지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지누스 부진을 감안하더라도 백화점과 면세점 개선 흐름이 전사 실적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대신증권은 18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4만5000원에서 25만원으로 상향했다. 목표주가는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15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현대백화점의 기준 주가는 지난 15일 종가 18만3200원이다.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경쟁사 대비 낮았던 외국인 매출 증가 폭이 2분기 들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며 “백화점 기존점 매출 성장2026.06.17 15:02
[더파워 이경호 기자]하나증권이 17일 유통업종에 대해 백화점 3사의 사업구조 개선 효과가 올해 실적 개선의 중요한 축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업종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유지했다.박종대 하나증권 연구원은 “2026년 백화점 3사는 이익 개선과 밸류에이션 상승에 의한 주가 모멘텀을 모두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라며 “연결 영업이익 예상 증가율 39% 가운데 10%포인트는 사업구조조정 효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하나증권은 백화점 3사의 실적 개선 요인을 크게 부의 효과, 외국인 인바운드 신규 수요, 개별 기업의 사업구조 개선으로 나눠 봤다. 주식·부동산 가격 상승과 임금 증가에 따른 소비 여력 확대, 외국인 관광객2026.06.17 14:39
[더파워 이경호 기자]일동제약이 100% 자회사인 유노비아 흡수합병 절차를 마무리했다.일동제약은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통해 유노비아와의 합병 종료보고서를 제출했다. 이번 합병은 일동제약이 유노비아 발행주식 전부를 보유한 상태에서 진행된 소규모합병이다.합병기일은 지난 16일이며, 일동제약은 17일 이사회 결의로 합병종료보고 주주총회를 갈음했다. 이번 합병은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방식으로 진행됐다. 합병비율은 일동제약과 유노비아가 1대 0이다. 별도의 합병 교부금도 지급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합병 완료 후 일동제약의 대주주 등 지분 변동은 없다.주식매수청구권도 인정되지 않았다. 일동제약은 이번 합병이2026.06.17 14:29
[더파워 이경호 기자]유안타증권이 17일 통신서비스 업종에 대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시장에서 통신사의 경쟁 우위가 이어질 것으로 분석했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에 대한 투자의견은 모두 ‘매수’를 유지했다.유안타증권은 SK텔레콤 목표주가 11만8000원, KT 목표주가 7만3000원, LG유플러스 목표주가 2만1000원을 제시했다. 전일 종가는 SK텔레콤 10만100원, KT 5만6600원, LG유플러스 1만6260원이다.지난 한 주 통신서비스 업종 수익률은 -1.3%로,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 7.8%를 밑돌았다. 테크 업종으로 수급이 쏠리면서 통신주는 상대적으로 소외됐다. 종목별로는 SK텔레콤이 1주간 7.4% 하락한 반면 KT는 5.2%, LG유플러스2026.06.17 13:57
[더파워 이경호 기자]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유럽의 방공망 재구축이 방산업계의 새 성장 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중동에서 수출 실적을 쌓아온 한국 방공 체계가 독일 방산기업 라인메탈과의 협력을 계기로 유럽 시장 진입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17일 유진투자증권은 방위산업 보고서에서 업종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제시하고,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을 주요 관심 기업으로 꼽았다.보고서는 지난 15일 발표된 LIG D&A와 라인메탈의 전략적 협력에 주목했다. 양사는 초단거리부터 장거리까지 이어지는 다층 방공 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라인메탈은 초단거리 방2026.06.17 13:00
[더파워 이경호 기자]K뷰티의 미국 시장 공략이 ‘단일 히트 상품’ 중심에서 브랜드 포트폴리오 경쟁으로 옮겨가고 있다. 아마존 뷰티 카테고리에서 메디큐브가 선두권을 유지하는 가운데 아누아, 바이오던스, 닥터엘시아, 메디테라피, 스킨1004 등 복수의 K뷰티 브랜드가 존재감을 키우며 미국 온라인 뷰티 시장 내 경쟁 구도를 넓히는 모습이다.17일 SK증권의 ‘Amazon Beauty Check’에 따르면 이번 주 K뷰티 유니버스의 아마존 BSR 합산 점수는 1692점을 기록했다. 전주 대비 27점 낮아졌지만, 주요 K뷰티 브랜드들은 미국 아마존 ‘Facial Skin Care’ 카테고리에서 상위권을 유지했다.BSR은 아마존의 판매 순위 지표다. 해당 보고서는 제품2026.06.17 09:39
[더파워 이경호 기자]IBK투자증권이 17일 삼성물산에 대해 보유 지분가치 재평가와 주주환원 확대 가능성이 동시에 부각될 수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5만원에서 62만원으로 상향했다.삼성물산의 16일 종가는 49만7000원이다. 목표주가는 현 주가 대비 24.7%의 상승여력을 반영한 수준이다.조정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의 투자포인트는 보유 지분가치 재평가와 주주환원 확대 가능성에서 출발한다”며 “보유 지분에서 발생하는 현금흐름이 주주환원으로 전이되는 구조에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삼성물산은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삼성그룹 핵심 계열사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2026.06.16 14:38
[더파워 이경호 기자]핸즈코퍼레이션이 최대주주와 계열회사를 대상으로 약 36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한다.핸즈코퍼레이션은 보통주 102만403주를 발행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3492원이며, 전체 조달금액은 35억6324만원이다. 회사는 조달 자금을 원재료인 인고트 구매에 사용할 예정이다.제3자배정 대상자는 최대주주 승현창 씨와 계열회사 동화상협이다. 승 씨에게는 41만2051주, 동화상협에는 60만8352주가 배정된다. 신주는 주권 교부일로부터 1년간 전량 보호예수된다.납입일은 오는 24일이다. 신주권 교부 예정일은 7월 10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7월 13일이다.이번 증자2026.06.16 14:32
[더파워 이경호 기자]한국유니온제약이 회생계획에 따라 진행 중인 감자와 유상증자 관련 신주 상장 예정일을 늦췄다. 한국유니온제약은 감자 결정 및 주요사항보고서 정정공시를 통해 신주상장예정일을 7월 15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이번 정정은 한국유니온제약이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인가받은 회생계획에 따라 진행 중인 출자전환, 감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 일정과 관련돼 있다. 회사는 지난달 12일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회생계획 인가를 받았으며, 이에 따라 이사회와 주주총회 결의는 법원의 허가로 갈음한다고 공시했다.먼저 회생담보권과 회생채권 출자전환을 위한 유상증자 신주 상장 예정일은 기존 6월 23일에서 7월 15일로 변경됐다2026.06.16 14:24
[더파워 이경호 기자]젠큐릭스가 중대 암질환 조기검진용 차세대 디지털 PCR 통합 플랫폼 개발 국책과제에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젠큐릭스는 범부처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제1차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신규지원 대상과제’ 중 ‘중대 암질환 조기검진용 차세대 디지털 PCR 통합 플랫폼 개발’ 과제의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돼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이번 과제의 사업명은 범부처첨단의료기기연구개발이다. 수행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32년 12월 31일까지로, 총 6년 9개월이다.총 사업비는 293억8374만원 규모다. 이 가운데 젠큐릭스 수행분 총 사업비는 53억3334만원이다. 세2026.06.16 14:06
[더파워 이경호 기자]대신증권이 16일 SK에 대해 비상장 자회사 가치와 상장 자회사 지분가치가 동시에 부각될 수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8만원을 유지했다.SK의 전날 종가는 64만6000원이다. 목표주가는 현 주가 대비 36%가량의 상승여력을 반영한 수준이다. 대신증권은 SK의 현재 순자산가치(NAV) 대비 할인율이 53.26%이고, 주가순자산비율(PBR)도 1.5배 수준이라 밸류에이션 매력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이경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SK는 메모리, 데이터센터, 에너지, 전기화 등 AI 인프라 전반을 아우르는 풀스택 역량을 갖춘 지주회사”라며 “비상장 자회사 SK에코플랜트 지분 취득과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통해 NAV 할인2026.06.16 14:04
[더파워 이경호 기자]하나증권이 16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백화점 사업 호조와 면세점 불확실성 완화가 이어지고 있다며, 향후 실적 변수는 지누스 회복 여부라고 분석했다. 박종대 하나증권 연구원은 “백화점은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고, 면세점 불확실성도 해소됐다”며 “실적 측면에서 확실히 바닥은 지났다”고 평가했다.현대백화점의 백화점 사업은 올해 1분기 관리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데 이어, 4~5월에도 약 17% 성장한 것으로 추정됐다. 2분기 백화점 외국인 매출 비중은 7.5%로, 1분기 6%보다 상승 폭을 확대하고 있다.외국인 매출의 구성도 긍정적으로 분석됐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현대백화점 외국인 매출 가운데|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7,475.94 | ▲184.03 |
| 코스닥 | 837.43 | ▲43.43 |
| 코스피200 | 1,196.69 | ▲26.96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95,904,000 | ▲217,000 |
| 비트코인캐시 | 368,100 | ▼300 |
| 이더리움 | 2,722,000 | ▲12,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600 | ▲10 |
| 리플 | 1,661 | 0 |
| 퀀텀 | 1,051 | ▲7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95,949,000 | ▲264,000 |
| 이더리움 | 2,721,000 | ▲9,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610 | ▲20 |
| 메탈 | 344 | ▲1 |
| 리스크 | 134 | 0 |
| 리플 | 1,660 | ▼1 |
| 에이다 | 256 | ▲2 |
| 스팀 | 63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95,890,000 | ▲210,000 |
| 비트코인캐시 | 368,100 | ▼700 |
| 이더리움 | 2,723,000 | ▲1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560 | 0 |
| 리플 | 1,661 | ▼1 |
| 퀀텀 | 1,040 | 0 |
| 이오타 | 6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