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14:15
[더파워 이경호 기자]대규모 자사주 소각과 자회사 가치 상승을 반영해 DS투자증권이 SK의 목표주가를 63만원으로 올려 잡았다.DS투자증권은 11일 보고서를 통해 SK에 대해 4조8343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 결정과 자회사 가치 상승, 주주환원 강화 가능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45만원에서 63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김수현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상법 개정 전 선택지를 모두 내려놓고 가장 직접적인 주주환원 방식을 택했다”고 말했다.SK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보유 중인 자사주 약 1798만주 가운데 임직원 보상 활용 목적 물량을 제외한 1469만주 전량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전일 종가 기준 4조8343억원 규모로, 시가총액의2026.03.11 10:34
[더파워 이경호 기자]하나증권은 11일 아이에스동서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김승준 하나증권 연구원은 “펜타힐즈W 개발을 통해 2028년 이익 도약이 전망된다”며 “과거 밸류에이션 저점 수준인 주가수익비율(PER) 5배만 적용해도 상승여력이 60% 이상 존재한다”고 분석했다.아이에스동서는 콘크리트와 건설, 폐기물, 폐배터리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다. 2025년 매출 비중은 콘크리트 22%, 건설 36%, 폐기물 29%, 폐배터리 10% 수준으로 추정됐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는 건설 부문 비중이 50%를 웃돌았지만, 최근 건설업황 악화로 전체 매출 내 비중은 다소 축소됐다.다만 하나증권은 올해 자체2026.03.10 15:30
[더파워 이경호 기자]경매 부문 성장으로 지난해 실적을 개선한 케이카가 올해는 개인간 거래 중개 신사업과 높은 배당수익률을 앞세워 투자 매력을 키울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하나증권은 10일 케이카에 대해 지난해 국내 중고차 시장 위축 속에서도 경매 부문 성장으로 실적 개선을 이뤘고, 올해는 개인간 거래 중개 신사업과 높은 배당수익률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투자처로 주목할 만하다고 분석했다.안도현 하나증권 연구원은 케이카의 2025년 매출액이 전년보다 6% 증가한 2조4388억원, 영업이익은 12% 늘어난 760억원을 기록했다고 진단했다. 영업이익률은 3.1%였다. 국내 유효시장 점유율은 12.7%로 2024년보다 0.4%포인트 상승했다.연간2026.03.10 14:41
[더파워 이경호 기자]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증시 급락 여파로 삼성전자 주가가 단기간 큰 폭으로 조정을 받았지만, 메모리 업황과 실적 흐름을 감안하면 투자 매력은 오히려 높아졌다는 증권가 진단이 나왔다. 미래에셋증권은 10일 삼성전에 대해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27만5000원을 유지하며 최근 주가 하락으로 가격 매력도와 배당 수익률이 의미 있게 높아졌다고 분석했다.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2월 28일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패닉셀이 나타나며 삼성전자 주가가 5거래일 만에 19.9% 하락했다고 짚었다. 다만 종전 시점을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불확실성은 남아 있지만, 메모리 업황의 선행 지표는 여전히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2026.03.09 14:40
[더파워 이경호 기자]디지털자산 제도화 논의가 속도를 내면서 관련 인프라 기업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iM증권은 9일 LG CNS에 대해 스테이블코인과 토큰증권(STO) 시장이 개화하는 과정에서 디지털자산 발행부터 유통, 결제까지 아우르는 통합 인프라 사업자로 성장성이 부각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더불어민주당이 조만간 비공개 당정협의회를 거쳐 디지털자산기본법 정부여당 통합안을 확정한 뒤 입법 발의에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2024년 7월 시행된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의 후속 입법인 디지털자산기본법이 가상자산 발행, 유통, 공시, 상장 등 생태계 전반을 포괄하는 종합 법안이 될 것이라고 봤다.보고2026.03.09 14:36
[더파워 이경호 기자]글로벌 배터리 공급망 재편과 탈중국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포스코퓨처엠이 베트남 인조흑연 생산법인 설립에 나서며 음극재 사업 반등 기대를 키우고 있다. DS투자증권은 9일 포스코퓨처엠에 대해 베트남 인조흑연 생산법인 신설은 미국 시장 점유율 확대와 스프레드 개선의 계기가 될 수 있다며 2027년 음극재 사업부의 흑자 전환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에 따르면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2월 5일 이차전지용 인조흑연 베트남 생산법인 신설에 3579억원을 출자한다고 공시했다. 취득 예정일은 2028년 1월 31일이다. DS투자증권은 인조흑연 1만톤당 평균 투자비를 감안할 때 이번 출자가 약2026.03.09 10:03
[더파워 이경호 기자]내수 소비 침체와 원가 부담이 이어지며 빙그레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에 못 미쳤다. DS투자증권은 9일 빙그레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2922억원, 영업적자 109억원을 기록했다며 냉동 부문은 성장했지만 냉장 부문은 내수 소비 부진으로 외형 감소가 이어졌고 원부자재 부담과 통상임금 반영, 금값 상승, 홈플러스 손상차손 등이 수익성을 끌어내렸다고 분석했다.장지혜·강태호 연구원 “냉동 부문은 성장했지만 냉장 부문은 내수 소비 부진에 따른 외형 감소가 이어졌다”며 “원부자재 부담과 인건비성 비용 증가가 실적 부진의 주요 배경”이라고 설명했다.연간 기준으로도 부진했다. 빙그레의 지2026.02.20 11:12
[더파워 이경호 기자]삼성SDI가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을 추진하면서 대규모 현금 유입과 재무구조 개선,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재평가) 기대가 동시에 부각되고 있다. 하나증권은 20일 보고서를 통해 삼성SDI가 보유 지분 전량을 매각할 경우 최대 11조원 내외의 현금을 확보해 재무 여력을 크게 넓힐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하나증권에 따르면 최근 사업보고서 기준(2025년 3분기) 삼성SDI가 보유한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장부가는 약10조1000억원 수준이다. 삼성디스플레이의 향후 2년 연평균 영업이익 전망치(약4조원~5조원)에 중국 패널업체 BOE의 2026~2027년 예상 PER(15.5배, 12.9배)를 적용해 산출한 적정 기업가치는 약65조원~70조원2026.02.13 11:13
[더파워 이경호 기자]우리 경제에서 임금 등 노동소득이 차지하는 비중은 줄어드는 반면, 이윤·배당 등 자본소득 비중은 코로나19 이후 다시 빠르게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IBK투자증권은 13일 보고서를 통해 “노동소득분배율 하락과 자본소득분배율 상승 흐름이 2020년 이후 뚜렷해졌고, AI(인공지능) 투자와 주식시장 중심 정책이 이 흐름을 더 강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진단했다.IBK투자증권에 따르면 1월 고용동향은 최근 금융시장에 형성된 ‘들뜸’과는 다른 흐름을 보였다. 취업자 증가 폭은 2024년 1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에 그쳤고, 실업률은 4%대로 올라섰다. 특히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그냥 쉰다’고 응답한2026.02.13 10:49
[더파워 이경호 기자]콘텐츠·해외 법인 관련 일회성 비용 반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BTS 완전체 활동이 가시권에 들면서 하이브의 중장기 실적 레버리지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키움증권은 하이브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5만원으로 제시했다고 13일 밝혔다.키움증권에 따르면 12일 기준 하이브 주가는 38만500원으로, 목표주가 대비 약 18%의 상승 여력이 남아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박정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사업 구조 재편에 따른 영업권 손상 등 비용 요인은 상당 부분 반영됐고, BTS 월드투어와 신인 IP의 성장으로 실적 가시성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하이브의 2025년 4분기2026.02.13 10:44
[더파워 이경호 기자]AI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카카오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증권가 평가가 나왔다. SK증권은 13일 카카오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8만7000원을 제시하며, 광고 매출 성장과 글로벌 빅테크와의 AI 협업이 연결 이익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분석했다.SK증권 남효지 연구원은 리포트 ‘AI 기대가 성과로 이어지기까지’에서 카카오의 2025년 4분기 매출액이 2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034억원으로 136.4% 늘어 컨센서스를 상회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지배주주순이익은 4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9.0% 감소했다. 추석 및 성수기 효과가 반영된 광고와 커머스2026.02.13 10:37
[더파워 이경호 기자]두산에너빌리티가 2026년 팀코리아 대형원전 수주 부재에도 웨스팅하우스향 원전 주기기와 가스터빈, SMR(소형모듈원전)을 앞세워 13조원대 신규 수주를 달성할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키움증권은 13일 보고서를 통해 두산에너빌리티의 2026년 신규 수주를 13조7000억원으로 전망하고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는 동시에 목표주가를 12만2000원으로 상향 제시했다.키움증권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의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4조86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120억원으로 10% 줄어 시장 기대치(3120억원)를 밑돌았다. 두산밥캣의 관세 부담 확대와 두산퓨얼셀의 충당금·|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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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5,583.25 | ▼26.70 |
| 코스닥 | 1,148.40 | ▲11.57 |
| 코스피200 | 827.51 | ▼6.54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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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 102,030,000 | ▲69,000 |
| 비트코인캐시 | 665,500 | ▼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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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2,020 | ▼10 |
| 리플 | 2,014 | ▲4 |
| 퀀텀 | 1,289 | ▼4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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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 102,121,000 | ▲145,000 |
| 이더리움 | 2,978,000 | ▼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020 | 0 |
| 메탈 | 402 | ▼3 |
| 리스크 | 190 | 0 |
| 리플 | 2,015 | ▲3 |
| 에이다 | 380 | 0 |
| 스팀 | 88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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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 102,000,000 | ▲90,000 |
| 비트코인캐시 | 665,000 | ▼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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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2,040 | 0 |
| 리플 | 2,013 | ▲2 |
| 퀀텀 | 1,30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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