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9 13:15
[더파워 이경호 기자]CJ가 자사주 소각 의무화와 중복상장 규제, 합병가액 산정 방식 변화의 수혜를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핵심은 CJ올리브영이다. 상장 가능성은 낮아지는 반면 CJ와의 합병 등 구조 개편 가능성은 커지고 있다는 평가다.iM증권은 29일 CJ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1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3차 상법 개정으로 자사주 소각 등이 가시화되는 환경에서 중복상장 규제까지 맞물리며 CJ올리브영의 상장 가능성은 낮아질 수밖에 없다”며 “CJ올리브영이 상장보다 CJ와의 합병 등을 추진하면서 기업구조 개편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이번 리포트의 중심에는 자사주가 있2026.06.29 13:06
[더파워 이경호 기자]미래에셋증권이 삼성SDI에 대해 올해 2분기 7개 분기 만에 영업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데이터센터용 에너지저장장치(ESS) 제품 비중 확대와 유럽 전기차 수요 개선, 향후 수주 확대 가능성을 반영해 섹터 내 Top Pick(최선호주) 의견도 유지했다.미래에셋증권은 29일 삼성SDI에 대한 투자의견 Buy(매수)와 목표주가 100만원을 유지했다. 김철중·정세훈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시장 예상보다 빠른 시점에 영업흑자가 가능할 것”이라며 “2분기와 연간 실적 모두 시장 컨센서스를 웃돌 것으로 전망한다”고 분석했다.미래에셋증권은 삼성SDI의 2분기 매출액을 3조641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 증가할 것으로2026.06.26 10:29
[더파워 이경호 기자]대신증권이 삼성전자에 대해 최근 주가 변동성 확대와 고점 논란에도 흔들릴 필요가 없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6만원을 유지했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과 주주환원 강화 가능성을 감안하면 추가 재평가 여력이 남아 있다는 분석이다.류형근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주가 변동성이 심화되며 때아닌 고점 논란이 제기되고 있으나 흔들릴 필요가 없는 시점”이라며 “이익과 주주환원의 동반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2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다소 밑돌 것으로 전망됐다. 대신증권은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을 82조원으로 추정했다. 시장 컨센서스 86조8000억원을 하회하는 수준이다. DS 사2026.06.26 10:23
[더파워 이경호 기자]다음 주 금융시장은 미국 고용지표와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서비스업 지수에 주목할 전망이다. 물가 부담이 다소 진정되는 가운데 고용 둔화와 기업 체감 물가 하락이 함께 확인될 경우,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긴축 경계감도 완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키움증권은 26일 보고서에서 다음 주 금융시장의 핵심 변수로 미국 고용지표와 ISM 제조업·서비스업 지수를 꼽았다. 최근 5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가 시장 예상에 부합했고, 국제유가도 하락세를 보이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일부 진정되고 있다는 판단이다.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고용시장 둔화 흐름이 이어지고 ISM 제조업 및 서비스업 지2026.06.26 10:03
[더파워 이경호 기자]하나증권이 26일 SK하이닉스에 대해 메모리 가격 상승과 HBM 중심의 제품 믹스 개선, ADR 상장에 따른 밸류에이션 재평가 가능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360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는 HBM을 필두로 고사양 DRAM과 eSSD 중심의 제품 믹스를 기반으로 높은 수익성을 시현할 것”이라며 “실적과 멀티플 상향 가능성이 함께 열려 있는 구간에서는 비중확대 전략이 유효하다”고 분석했다.하나증권은 SK하이닉스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을 87조1000억원으로 전망했다. 전년 동기 대비 292%, 전분기 대비 66% 증가하는 수준이다. 영업이익은 67조6000억원으로 전년2026.06.26 09:57
[더파워 이경호 기자]IBK투자증권이 26일 SK텔레콤에 대해 지난해 일회성 비용 부담에 따른 기저효과와 SK브로드밴드 성장세를 바탕으로 올해 2분기 이익 회복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0만7000원을 유지했다.SK텔레콤의 기준 주가는 지난 25일 종가 9만1400원이다. 목표주가는 현 주가 대비 약 17%의 상승 여력을 반영한 수준이다.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지난해 신규 영업정지와 가입자 이탈, 전 가입자 대상 유심 교체 비용 반영에 따른 기저효과로 큰 폭 증가할 전망”이라며 “하반기에도 실적 정상화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IBK투자증권은 SK텔레콤2026.06.25 16:46
[더파워 이경호 기자]메리츠증권이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양해각서 체결 이후 국제유가 하락세가 본격화하고 있다며, 유가발 인플레이션 우려는 정점을 지난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주요 선진국 중앙은행을 둘러싼 통화긴축 기대도 일부 낮출 필요가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이승훈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25일 ‘전쟁, 유가, 그리고 글로벌 통화정책’ 보고서를 통해 “종전 합의 양해각서 전후 유가 하락이 본격화했다”며 “이는 단기 수급 정상화보다 2027년 원유 공급과잉 가능성을 반영한 흐름”이라고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은 지난 14일 전쟁 발발 14주 만에 종전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제, 핵 문제, 제재 해제 등을2026.06.24 14:20
[더파워 이경호 기자]이마트가 대형마트 본업 회복과 홈플러스 일부 점포 철수에 따른 반사이익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 기대를 키우고 있다. 다만 쓱닷컴과 G마켓, 스타벅스 등 주요 계열사의 실적 불확실성이 여전히 연결 실적 회복을 제약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박종대 하나증권 연구원은 24일 “대형마트 사업은 홈플러스 철수에 따른 반사이익이 확연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다만 스타벅스와 쓱닷컴, G마켓, 건설 부문의 실적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고 분석했다.이마트 대형마트 사업은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이마트의 1분기 대형마트 기존점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2%를 기록했고, 4~5월에는 4~5% 수준까2026.06.24 13:57
[더파워 이경호 기자]롯데렌탈이 올해 2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하고, 3분기에는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장기·단기 렌탈 시장에서 점유율이 확대되고 평균이용가격이 오르면서 매출과 수익성이 함께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다.대신증권은 24일 롯데렌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6000원을 유지했다. 롯데렌탈의 기준 주가는 지난 23일 종가 2만7650원이다. 목표주가는 2026년 예상 주당순자산가치(BPS)에 목표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를 적용해 산출했다.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롯데렌탈은 국내 렌탈 시장에서 확고한 1위 점유율을 바탕으로 장기와 단기 렌탈 부문에서2026.06.24 13:25
[더파워 이경호 기자]LG이노텍이 광학솔루션 사업 호조를 바탕으로 올해 2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반도체 기판 중심의 재평가에 이어 카메라모듈 수익성 경쟁력이 다시 확인되면서 추가적인 밸류에이션 확대 가능성도 제기됐다.대신증권은 24일 LG이노텍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1만원에서 130만원으로 상향했다. LG이노텍의 기준 주가는 지난 23일 종가 99만1000원이다.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은 반도체 기판의 실적 호조와 서버향 비중 확대, FC-BGA 경쟁력 강화로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진행돼 왔다”며 “현 시점에서는 카메라모듈의 수익성 경쟁력이 재확2026.06.24 13:17
[더파워 이경호 기자]금양이 콩고민주공화국 리튬광산 개발을 위한 타법인 주식 취득 예정일을 9월 말로 늦췄다. 금양은 CHARLIZE RESSOURCES SAS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 결정과 관련해 3단계 자본금 납입일정 변경을 사유로 정정공시를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정정 후 취득예정일자는 기존 6월 30일에서 9월 30일로 변경됐다.이번 투자는 콩고민주공화국에 위치한 광산 탐사·개발 사업을 위한 지분 취득 건이다. 금양은 CHARLIZE RESSOURCES SAS와 공동으로 광산 탐사 및 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단계별 투자를 통해 최대 60% 지분 확보를 추진 중이다.공시상 총 취득금액은 267억2350만원이다. 이는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2022년 11월8일2026.06.18 10:54
[더파워 이경호 기자]신세계가 외국인 인바운드 소비 확대에 따른 대표 수혜 기업으로 부각되고 있다. 백화점 기존점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하고, 면세점과 패션 자회사 실적도 동시에 개선되면서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대신증권은 18일 신세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0만원을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18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신세계의 기준 주가는 지난 15일 종가 70만5000원이다.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신세계는 주요 계열사가 인바운드 증가에 모두 크게 수혜를 입는 업태”라며 “올해 백화점과 주요 자회사 실적이 큰 폭으로 동반|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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