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17 13:37
[더파워 이경호 기자]역대 최악의 적자로 경영난을 호소했던 한국전력공사와 한국가스공사 직원 수천명이 억대 연봉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한전과 가스공사는 적자 사태 해소를 위해 난방비를 올릴 수 밖에 없다고 강조해왔는데, 정작 경영 정상화를 위한 자구 노력에는 소홀했다는 비판이 나온다.16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주환 의원이 한전과 가스공사에서 제출받은 '연도별 수익성 및 복리후생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두 기업에서 억대 연봉을 받은 직원 수는 총 5,004명에 달했다.한전과 가스공사의 전체 직원 수는 지난해 기준 2만7689명이다. 평균 5.5명 당 1명꼴(약 18.1%)로 억대 연봉을 받고 있는 셈이다.지난해2023.02.16 11:45
[더파워 이경호 기자]한샘이 오는 1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박람회 ’2023 코리아빌드(KOREA BUILD)’에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한샘은 인테리어 고객을 위한 상담 부스를 열고 리모델링 신상품 전시도 선보인다. 한샘은 인테리어 수요가 큰 행사에 찾아가 리모델링 상품을 소개하고, 인테리어 전문가의 상담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지난 2월 열린 MBC 건축박람회에서는 900여명의 고객이 한샘 부스를 방문해 견적상담을 진행하는 등 높은 관심을 끌었다.이번 코리아빌드에는 한샘리하우스 40개 대리점이 참여해 맞춤형 리모델링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샘의 3D 상담설계 프로그램 ‘홈플래너’2023.02.16 10:44
[더파워 이경호 기자]김기남 삼성전자 SAIT(구 종합기술원) 회장과 박정호 SK하이닉스 대표이사 부회장이 한목소리로 반도체 인력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들은 15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림대 도헌학술원 개원 기념 학술 심포지엄에서 ‘한국 반도체 산업의 현황과 미래’를 주제로 각각 기조연설을 했다.김기남 삼성전자 SAIT(구 종합기술원) 회장은 "(반도체) 첨단 기술 경쟁력을 만들어내려면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인력"이라며 "아무리 지금 인공지능(AI)과 챗GPT가 잘한다고 해도 반도체 공정 데이터를 학습하지 않으면 전혀 쓸모가 없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우수한 인력을 통해 만들어진 최첨단 기술로 규모의 경제를2023.02.14 10:53
[더파워 이경호 기자]한샘이 ‘무한책임 리모델링’으로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하는 고객을 위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28일까지 온라인 한샘닷컴에서 ‘무한책임 리모델링’ 상담 신청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한샘은 ▲전자계약서에 의해 ▲정품자재와 ▲책임시공을 제공받은 고객에게 ‘무한책임 리모델링’을 약속한다. 불투명한 공사비용과 실망스러운 시공, 무책임한 하자보수 등 국내 인테리어 업계에서 꾸준히 지적되었던 고객 불만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서다.이와 같은 문제를 책임지기 위해서는 AS 비용 증가 등의 부담을 감수해야 한다. 한샘 ‘무한책임리모델링’과 같은 솔루션이 등장하지 못했던 이유다.최2023.02.13 14:15
[더파워=최민영 기자]롯데호텔 괌은 숙박권과 항공권을 결합한 에어텔 상품을 13일 월요일 저녁 8시부터 ‘SSG X 롯데관광’이 진행하는 쓱라이브에서 판매한다.롯데호텔 괌에 따르면 이번 상품은 3박 4일 또는 4박 5일 일정으로,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투숙 가능하다. 최대 36% 할인된 가격에 방송 중 구매 시 일부 추가 혜택까지 더 해져 해외 휴양지 여행에 목말랐던 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라는 게 사측 설명이다. 특히 방송 중 구매한 고객에 한해 객실 3단계 업그레이드 특전이 주어져 투몬비치의 파노라믹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는 오션 프론트 클럽룸이 제공된다. 또한, 클럽라운지, 더 라운지&델리에서 이용 가능한 런치2023.02.13 11:42
[더파워 이경호 기자]자산 5조원 이상의 대규모 기업집단 76개 가운데 계열사 수가 가장 많은 집단은 SK로 나타났다. 13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SK 계열사 수는 201개다. 특정 기업집단의 계열사 수가 200개를 넘어선 것은 1987년 대기업집단 지정 제도 도입 이후 처음이다.공정거래법은 동일한 기업집단에 소속된 회사를 서로 상대방의 계열사로 본다. SK 계열사가 201개라는 것은 동일인(총수)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사실상 사업내용을 지배한다고 판단되는 기업이 201개라는 의미다.SK 계열사는 2010년 75개, 2015년 82개, 2020년 125개 등으로 꾸준히 늘었다다. 특히 최근 2021년 148개, 2022년 186개, 2023년 201개로2023.02.10 15:17
[더파워 이경호 기자]이랜드그룹은 지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에 긴급구호물품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긴급구호물품은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에서 필요하다고 공개한 품목들로 코트, 점퍼 등 아우터류와 웜테크 등 발열 내의와 함께 웜부츠, 운동화, 패딩슬리퍼, 속옷 등으로 구성 됐다.해당 품목은 이랜드월드가 생산한 제품들로 총 수량은 62,000벌, 박스로는 4,300개 분량이며, 총 23억원 상당의 물품이다. 이랜드 관계자는 “지진으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긴급구호물품을 지원하게 됐다”고 말하고 “전 세계인들이 함께 구호활동에 동참하고 있는 만큼 추가 피해 없이2023.02.10 09:08
[더파워 이경호 기자]CJ ENM이 연결 기준 지난 4분기 매출액 1조4640억원, 영업이익 66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와 대비해 매출액은 47.1%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77.7%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866억5000만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4분기 실적을 부문별로 보면 미디어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9.0% 증가한 7287억원을 기록했다.드라마 '슈룹', '환혼: 빛과 그림자', '술꾼도시여자들2' 등 지식재산(IP) 확대에 따른 콘텐츠 판매와 티빙 매출 증가로 매출 성장세가 이어졌다.다만 콘텐츠 제작 비용이 확대되면서 영업손실이 492억원을 기록했다.음악 부문 매출은 1715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2023.02.09 16:27
[더파워 이경호 기자]한앤컴퍼니(한앤코)가 계약대로 주식을 양도하라며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 일가를 상대로 소송을 내 1심에 이어 2심도 승소했다. 서울고법 민사 16부는 9일 애초 계약대로 남양유업 주식을 양도하라며 한앤컴퍼니가 홍 회장 일가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한앤코는 2021년 5월 홍 회장 일가가 보유한 남양유업 지분을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맺었으나 홍 회장은 그해 9월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홍 회장 측은 김앤장 법률사무소가 계약 과정에서 양측을 모두 대리한 점 등을 문제 삼았다. 또 앤코가 홍 회장을 고문으로 위촉해 보수를 지급하고 홍 회장 부부에게 '임원진 예우'를 해주기로 약속하고도2023.02.09 13:39
[더파워 이경호 기자]현대오일뱅크가 전국 도심권 직영주유소를 심정지 환자 응급 대응을 위한 공공 안전 플랫폼으로 만든다. 현대오일뱅크는 에스원과 지난 8일 성남시 소재 HD현대 사옥에서 ‘주유소 자동심장충격기(AED) 설비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박기철 현대오일뱅크 PM사업본부장, 조진현 PM기획부문장, 정창문 에스원 시큐리티서비스사업부장, 최정용 법인사업팀장 등이 참석했다.현대오일뱅크는 우선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권 상업지구에 위치한 총 210개 직영주유소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 심정지 환자들에게 신속한 응급 처치를 지원하기로 했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전기 충격으로 심정지 환자의 심2023.02.08 14:22
[더파워 이경호 기자]현대오일뱅크가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취약계층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성금 100억원을 기탁한다고 8일 밝혔다.현대오일뱅크가 기부한 성금은 한국에너지재단 등을 통해 전국 취약계층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정부의 ‘에너지 바우처’ 지급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저소득, 다가구, 한부모, 장애인, 자립준비청년 등이 주요 지원 대상이다.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최근 에너지 가격 급등과 물가상승으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세상을 살아가는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한편, 현대오일뱅크는 2011년부터 임직원 기본급 12023.02.06 11:24
[더파워=유연수 기자]올해 가장 큰 ESG 현안은 ‘EU발 공급망 실사’인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 공급망내에 환경문제, 인권침해 여부 등 ESG를 안착시키지 못한 기업은 수출 길이 막힐 수도 있다는 불안감 때문이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국내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 ‘2023년 ESG 주요 현안과 정책과제’를 조사한 결과, 올해 가장 큰 ESG현안을 묻는 질문에 전체의 40.3%가 ‘공급망 ESG 실사 대응’이라고 응답했다. 그밖에 ‘ESG 의무공시’(30.3%), ‘순환경제 구축’(15.7%), ‘탄소국경조정제도’(12.0%) 등의 응답이 뒤를 이었다.이재혁 고려대 교수는 “공급망 ESG 실사법이 올해 독일에서부터 시행되고 내년부터 EU 전체로 확대되면서|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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