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07 16:18
[더파워=조성복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7일 "평창에서 시작된 한반도 평화의 발걸음이 판문점, 평양, 백두산으로 이어졌다"며 "이로 인해 언젠가 남과 북이 하나가 되리라는 희망을 키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1 평창평화포럼'에서 사회자가 대독한 축하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문 대통령은 "평창 동계올림픽 환희의 순간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포럼에 참석한 여러분들의 지혜가 평화 프로세스의 굳건한 동력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그러면서 "특히 강원도가 추진하는 2024년 동계청소년올림픽 남북 공동 개최가 2032년 남북 공동올림픽의 마중물 역할을2021.02.07 16:12
[더파워=조성복 기자]이성윤(사법연수원 23기) 서울중앙지검장을 비롯한 법무·검찰 고위 간부가 대부분 자리를 지켰다.법무부는 7일 대검 검사급(검사장) 간부 4명의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 취임 후 첫 검찰 정기인사다.이번 인사로 심재철(27기) 법무부 검찰국장은 서울남부지검장으로 옮긴다. 심 국장은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재임 당시 법무부 내 최측근으로 꼽힌 인물이다. 작년 법무부와 대검 사이의 갈등에도 책임 있는 인물로 윤석열 검찰총장이 교체를 요구한 대상 중 하나다.심 국장 후임은 이정수(26기) 현 서울남부지검장이 맡는다. 이 지검장은 지난해 10월 전임자인 박순철 지검장이 사표를 내자 그 뒤를 이어2021.02.07 15:34
[더파워=유연수 기자]정부가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영업금지·제한 조치로 손실을 본 자영업자 등에 반드시 보상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7일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영업금지와 영업제한으로 인한 손실에 대해서는 충분하지 않더라도 반드시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 2차장은 “앞으로 제4차 재난지원금 논의과정은 물론 관련 법제화 과정에서도 이 같은 내용이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특별히 수개월째 지속 중인 집합금지 등의 조치로 인해 일부 업종은 영업하지 못하고 있음에도 영업 계속을 전제로 부과되는2021.02.06 15:25
[더파워=김시연 기자]정부가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상황을 고려해 음식점 등 매장 내 영업시간을 오후 9시에서 오후 10시로 한 시간 연장 완화한다. 다만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수도권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9시까지 영업시간을 제한한다. 6일 정세균 국무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열고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결과 고심 끝에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을 조정한다”며 “상황이 점차 호전되고 있는 수도권 이외 지역은 밤 10시로 제한을 완화하되 현행 유지를 원하는 곳은 각 지자체별 자율권을 존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2021.02.05 16:33
[더파워=조성복 기자]홍남기 경제부총리는 5일 코로나19 피해 규제를 위한 확장 재정 요구와 관련해 "재정당국이 재정건전성을 보는 시각에 대해서도 존중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홍 부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확장 재정을 촉구하는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정부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재정이 적극 노력을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홍 부총리는 "지금 저는 재정을 맡고 있지만, 작년 코로나19 위기 이후 재정이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몸으로 실천했다고 생각한다"며 "다만 재정을 맡은 입장에서 재정의 수지나 국가의 채무, 또는 재정건전성 문제를 같이 보지 않을 수 없다2021.02.05 15:12
[더파워=조성복 기자]국민의힘이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본경선 진출 후보자를 최종 결정했다. 서울시장 본경선에는 나경원 전 의원, 오세훈 전 서울시장, 오신환 전 의원, 조은희 서초구청장이, 부산시장 본경선에는 박민식 전 의원, 박성훈 전 부산 경제부시장, 박형준 동아대 교수, 이언주 전 의원이 각각 진출했다.정진석 공천관리위원장은 5일 브리핑에서 "오늘 최종 결과를 봉인해 전달받아 공관위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집계를 완료했다"며 이같이 밝혔다.본경선 진출자는 책임당원 투표 20%와 일반시민 여론조사 80%를 합산한 방식으로 치러진 예비경선 결과다. 책임당원 투표는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했다. 다만 공관위는 본경선 영2021.02.05 14:04
[더파워=조성복 기자]정부가 오는 6일 코로나19 방역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방역수칙 완화 여부를 결정한다.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5일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에서 "내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거리두기와 일부 방역수칙에 대해 충분히 논의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손 반장은 "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해 현재 여러 위험요인과 고려할 점이 많아 정부 안에서도 굉장히 숙고하고 있다"고 말했다.앞서 지난달 31일 정부는 현행 거리두기 단계(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와 전국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처를 오는 14일까지 2주 연장한다고 발표하면서 자영업자의 반발 등을 고려2021.02.04 17:25
[더파워=조성복 기자]정세균 국무총리는 4일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들의 고통이 너무 커서 4차 재난지원금 지원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손실보상을 제도화하는 노력에는 시간이 좀 걸리고, 3차 (코로나19)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선별·보편 지급 논란에 대해서는 "원래 저는 차등 지급을 하는 게 옳다는 생각"이라며 "넓고 얇게 지급하는 것보다 조금 좁고 두텁게 지원하는 게 옳다"고 강조했다.다만 정 총리는 "그렇다고 이낙연 대표의 말씀에 전적으로 다른 의견을 얘기한 건 아니다"라며 "재난을 극복하기 위해 어려운 분들에게 지급하는 경우에는 차2021.02.04 15:22
[더파워=박현우 기자]법원이 노조 와해 공작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삼성그룹 계열사 전·현직 임직원들에 대해 유죄를 확정했다. 다만 이상훈 전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사장)은 공모·가담 정황이 인정됐지만 증거가 위법하게 수집됐다는 이유로 원심과 마찬가지로 무죄 판결이 유지됐다. 대법원 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는 노동조합·노동관계조정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강경훈 삼성전자 부사장 등 전·현직 임원 등 30여명의 상고심에서 유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재판부는 “삼성 협력업체의 폐업은 삼성전자 서비스의 지시·유도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본 원심의 결론에 잘못이 없다”고 판결했다. 이에 따라 강2021.02.04 13:30
[더파워=유연수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4일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과 정상통화를 갖고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문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 25분부터 57분까지 32분가량 통화했다. 이번 통화는 지난 1월 20일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 이후 14일 만에 이뤄졌다. 문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에게 “한미 양국이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책을 진전시키기 위해 공동 노력하자”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한국과 같은 입장이 중요하다”며 “한국과 공통의 목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답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두 정상은 ‘가급적 조속히 포괄적 대북전략을 마련해야 할 필요가2021.02.04 13:11
[더파워=조성복 기자]정부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3~4월 '4차 대유행'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언급했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는 전파력이 1.7배 가량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4일 코로나19 백브리핑에서 "3~4월에 유행이 다시 한번 올 수 있다는 이런 우려가 있는 것 같다"며 "전문가를 비롯한 방역당국에서도 그런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 못하고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이어 "사회적 거리두기와 신속한 역학조사를 통해 방역 확산 고리를 조기에 차단하는 것이 거의 유일한 수단인 상황이고 병상을 확보하는 부분을 (유행 대비의) 커다란 축으로 본다"고 덧붙였다.전|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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