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16 16:52
[더파워=김시연 기자]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LH직원들의 광명·시흥 불법 투기 의혹과 관련 LH직원들에게 대출을 실행한 북시흥NH농협에 대해 현장조사를 지시했다. 16일 윤 원장은 임원회의를 통해 “최근 문제가 된 LH 불법투기 사태와 관련해 일부 금융회사에서 취급된 토지담보대출 실태를 조속히 점검해 위법·부당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조치”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현재까지 LH직원에 대한 대출 취급이 확인된 북시흥농협은 금주 중 신속히 현장 검사에 착수하라”면서 “금융회사들의 토지 등 비(非)주택담보대출 취급 실태 전반과 대출 프로세스 등도 면밀히 점검해 발견된 문제점을 철저히 개선하라”고 당부했다. 이외에2021.03.16 13:54
[더파워=김시연 기자]서울시가 현재까지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현대서울’에 대해 폐쇄조치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16일 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은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영등포구 더현대서울이 최근 개장하며서 인파가 많이 몰리고 코로나19 확진자도 2명 발생했다”면서 “밀접 인원 및 발생 규모 등을 고려할 때 감염 확산우려가 적어 폐쇄조치를 할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폐쇄 조치는 확진자의 증상 여부, 마스크 착용 여부, 체류 시간 등을 통해 전파 정도를 확인한 뒤 결정한다”며 “(더현대서울에)밀접접촉자 관리 및 시설 소독, 추후 사람들2021.03.16 11:11
[더파워=조성복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1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땅 투기 의혹과 관련해 사과했다.이번 의혹이 제기된 지 2주 만에 문 대통령이 첫 사과를 한 것이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국민께 큰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한 마음"이라며 "특히 성실하게 살아가는 국민들께 큰 허탈감과 실망을 드렸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우리 정부는 부정부패와 불공정을 혁파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고자 최선을 다했다"며 "권력적폐 청산을 시작으로 갑질근절, 채용비리 등 생활적폐 일소를 위해 노력했다"고 평가했다.이어 "부패인식지수가 매년 개선돼 역대 최고 순위를2021.03.15 17:00
[더파워=조성복 기자]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오는 23일 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19 백신을 공개 접종한다.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15일 브리핑을 통해 "오는 6월 영국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 참석, 즉 필수 목적 출국을 위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강 대변인은 "질병관리청의 예방 접종 절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문 대통령 부부가 접종하기로 한 이달 23일은 만 65세 이상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 날이다. 강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우선 접종하는 것은 일각의 안정성, 효과성 논란을 불식시키고 솔선수범하겠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앞서 정부는 지난달 2~3월 접종 계획을 발표하면서 만 65세 이상2021.03.15 14:44
[더파워=조성복 기자]4월부터 75세 이상 고령층을 시작으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진행된다.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19 백신 효과 논란으로 접종이 보류됐던 요양병원·요양시설 내 65세 이상 입원·입소자, 종사자 37만여명의 접종도 이르면 다음주부터 시작된다.정부는 오는 6월까지 코로나19 고위험군, 어르신, 보건의료인 등 약 1150만명의 접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상반기 총 1200만명 접종... 요양병원·요양시설 이르면 다음주부터 시작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이하 추진단)은 오는 4~6월에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자와 이들이 맞게 될 백신의 종류, 접종 규모 등을 담은 '2분기 예방접종 시행계획'을 15일 발2021.03.15 10:31
[더파워=김필주 기자]작년 7월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 직원이 내부정보를 이용해 불법투기를 저질렀다는 제보가 이미 접수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5일 LH가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최근 5년간 LH레드휘슬(부조리신고) 접수현황’에 따르면 작년 7월 22일 LH에는 ‘개발토지에 대한 정보를 이용한 부적절한 행위’라는 제목의 LH직원 불법투기 의혹 제보가 접수됐다. 당시 LH에 접수된 제보내용에는 “퇴직한 A씨가 LH 재직시 개발되는 토지에 대한 정보를 미리 파악해 부인 혹은 지인 부인의 이름으로 토지를 구입했다”며 “재직 당시 주변인들과 이러한 행동을 한 것은 물론이고 현재도 진행 중”이라고 적시됐다.2021.03.15 10:18
[더파워=조성복 기자]정부가 2분기부터 ▲ 65세 이상 어르신 ▲ 노인·장애인 시설 입소자·종사자 ▲ 특수학교·보건·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저학년 교사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2분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계획 일부를 발표했다.권 1차장은 "2분기에는 현재 접종을 하는 요양병원·시설 등의 입소자·종사자에 더해 집단감염과 중증 진행 위험이 높은 노인·장애인 시설의 입소자·종사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는 접종도 실시한다"고 말했다.이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2021.03.14 17:14
[더파워=조성복 기자]정부가 최근 국내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다시 발생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14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지난 8주간 (신규 확진자 수가) 300~400명대를 유지하던 3차 유행이 다시 확산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손 반장은 "지난주 전국 감염 재생산지수는 1.07로, 그 전주의 0.94에 비해 상승해 1 이상을 나타내고 있다"며 "방역관리가 취약한 다양한 일상 속에서 지속해서 유행이 나타나고 있다"고 우려했다.감염 재생산지수는 확진자 한 명이 주변의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 나타내는 지표다. 지수가 1 이상이면 유행 확산, 1 미만이면2021.03.14 16:57
[더파워=조성복 기자]앞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은 실제 사용 목적이 아닌 토지를 구매할 수 없게 될 전망이다.정세균 국무총리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LH 후속조치 관계장관회의에서 "LH 임직원 등이 내부 개발 정보와 투기 방법을 공유하고, 불법 투기를 자행하는 행위가 재발하지 않게 내부 통제 방안을 전면 쇄신하겠다"며 "LH 임직원에 대해서는 실제 사용 목적 외 토지 취득을 금지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임직원의 토지를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상시로 투기를 예방·관리하는 감독체계를 마련하겠다"며 "신설 사업지구 지정 전 임직원의 토지를 전수조사하고, 투기 적발 시 강력한 인사조치는 물론 수사의뢰 등으로2021.03.13 16:07
[더파워=최병수 기자]LH 간부급 직원 1명이 또 다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13일 수사당국 및 LH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경 경기 파주시 법원읍 삼방리의 한 컨테이너에서 목을 맨채 숨진 LH 파주사업본부 간부 A씨의 시신이 발견됐다. 인근 주민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현장 검색을 실시했으나 A씨의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에 의하면 A씨는 이날 새벽 가족과 통화한 후 ‘먼저 가서 미안하다’는 내용이 담ㅁ긴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전송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인 경찰은 고인에 대한 타살 혐의가 없는 점, 사망 전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낸 점 등을 고려해2021.03.12 17:12
[더파워=조성복 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광명·시흥 3기 신도시 투기 의혹이 일파만파 커져가는 가운데,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12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문 대통령은 변 장관의 사의 표명에 "책임지는 모습을 보일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다만 2·4 대책의 차질없는 추진이 매우 중요하다"며 "변 장관 주도로 추진한 공공주도형 공급대책과 관련된 입법의 기초작업까지는 마무리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는 문 대통령이 변 장관의 사의를 사실상 수용한 것으로 풀이된다.news@thepowernews.co.kr2021.03.12 16:53
[더파워=조성복 기자]땅 투기 의혹에 휩싸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고위 간부가 12일 투신해 목숨을 끊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0분께 경기도 성남시 분당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LH 전북본부장을 지낸 A씨(56)가 쓰러져 있는 것을 지나가는 시민이 발견했다. 그는 분당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A씨는 '전북에서 본부장으로 근무할 때 바람직하지 않은 일을 했다. 괴롭다. 국민에게 죄송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정년이 1년 남은 고위 간부다. 현재도 LH 소속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그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부검을 통해 사망 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다.※ 우|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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