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2 10:04
[더파워 대구경북취재본부 배성원 기자]서대구역 복합환승센터 지정이 민간사업자 부재로 실효된 가운데 대구시가 특별계획구역 지정을 통해 개발 추진 체계를 다시 짠다. 대구시는 서대구역세권개발 민간투자 촉진을 위해 복합환승센터부지 4만4194㎡가 포함된 특별계획구역 14만7806㎡를 이달 말 지정 고시한다고 22일 밝혔다.서대구역 복합환승센터는 2023년 6월 지정됐다. 그러나 건설경기 침체와 민간투자 위축 등의 영향으로 사업 신청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관련 규정에 따른 3년 유효기간이 만료됐다.이에 따라 복합환승센터 지정은 지난 21일 자동 실효됐다. 다만 대구시는 향후 민간사업자 투자 유치가 이뤄질 경우 복합환승센터 재지정2026.07.22 10:00
[더파워 최성민 기자]㈜남유에프엔씨(대표 남유숙)가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을 통해 학대피해아동의 정서 회복을 위한 심리치료비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남유에프엔씨는 2021년부터 매년 두 차례씩 지파운데이션에 심리치료비를 지원해 왔으며, 이번 후원으로 11번째 지원을 이어가게 됐다. 누적 후원금은 총 1억 1000만 원에 달한다.후원금은 지파운데이션의 아동보호 네트워크와 양육시설을 통해 심리적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발굴하는 데 사용된다. 선정된 아동에게는 전문 심리검사와 함께 개인별 상황에 맞춘 장기 심리치료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이번 지원은 양 기관이 지난 2월 체결한 ‘국내 취약계층2026.07.22 09:00
[더파워 최성민 기자]학교폭력 신고를 받은 학생과 학부모가 가장 당황하는 경우 중 하나는 신고 내용이 실제 상황과 크게 다를 때다. 단순한 친구 사이의 다툼이 지속적인 괴롭힘으로 신고되거나, 현장에 함께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폭행에 가담한 학생으로 지목되는 사례도 있다. 이때 곧바로 상대방을 ‘허위신고’라고 몰아붙이기보다 신고된 내용 가운데 사실과 다른 부분을 객관적인 자료로 구분해 반박하는 것이 중요하다.예를 들어 여러 학생이 함께 있던 자리에서 한 학생이 다른 학생과 다툼을 벌였는데, 이후 당시 현장에 있던 학생 모두가 집단폭행 가해자로 신고됐다고 가정해볼 수 있다. 같은 장소에 있었다는 사실과 실제 폭행에 가2026.07.22 08:50
[더파워 이우영 기자]한국의 인적자본을 설명할 때 빠지지 않는 말은 ‘높은 교육열’이다. 실제로 한국 청년층의 고등교육 이수율은 OECD 최고 수준이다.하지만 학교를 많이 다닌다는 사실이 성인기 역량까지 보장하지는 못했다. 한국 성인의 문해력은 16~24세에서 55~65세로 갈수록 약 40점 떨어졌고, 하락 폭은 OECD 평균보다 더 가팔랐다.2012년만 해도 한국 성인의 전 연령대 문해력은 OECD 평균을 웃돌았다. 그러나 2023년에는 16~24세를 제외한 전 연령대가 OECD 평균 이하로 밀려났다.이 같은 진단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OECD '한국경제보고서 2026' 제3장 ‘교육·평생학습의 고도화’를 정리·재구성한 KRIVET Issue Brief 제324호에2026.07.22 08:00
[더파워 최성민 기자]도로교통법의 개정과 사법당국의 엄격한 잣대 적용으로 인해 음주운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최고조에 달해 있다. 음주운전은 단순한 과실을 넘어 타인의 생명과 가정을 송두리째 앗아갈 수 있는 중대한 범죄로 인식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초범이라 할지라도 실형이 선고되는 사례가 적 지 않다. 하물며 동일한 잘못을 거듭하여 저지르는 음주운전재범의 경우에는 사법부의 관용을 기 대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과거 헌법재판소의 일부 위헌 결정 이후 일각에서는 음주운전 재범 자에 대한 가중처벌 자체가 법적 근거를 잃은 것이 아니냐며 근거 없는 낙관론을 펼치기도 하지만, 이는 오해에서 비롯된 위험한 발상이다2026.07.22 03:27
[더파워 대구경북취재본부 민향심 기자]경산시가 청소년 활동과 상담 복지를 한곳에서 연결하는 청소년수련관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수련관은 사동 일원에 부지면적 1만4355.2㎡ 연면적 4998.75㎡ 규모로 들어선다.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조성되며 2028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시설에는 △북카페 △체육활동 공간 △직업체험 공간 △자치활동실 △VR체험실 등이 마련된다. 현재 운영 중인 경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도 함께 입주해 활동과 상담 복지를 연결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갖춘다.청소년들은 한 공간에서 진로·직업 체험과 문화·예술·체육 프로그램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자치활동2026.07.22 03:04
[더파워 대구경북취재본부 민향심 기자]영천시의회가 시 공무원 공금 횡령 사건과 관련해 철저한 진상 규명과 횡령금 전액 환수 관리·감독 책임자 문책을 촉구했다.시의회는 21일 하기태 의장 주재로 제25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부시장으로부터 사건 관련 현안 보고를 받은 뒤 전체 의원 명의의 성명서를 채택했다. 배수예 의회운영위원장은 성명서를 제안 설명했다.성명서에 따르면 영천시 소재 한 행정복지센터에서 회계업무를 담당하던 7급 공무원은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지방재정관리시스템을 약 230차례 허위로 조작해 공금 25억여원을 자신의 계좌로 빼돌렸다.해당 공무원은 공공요금 등을 정상적으로 집행하는 것처럼 상급2026.07.22 02:26
[더파워 대구경북취재본부 민향심 기자]경산시가 자동차부품 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한 경산이 로봇과 미래차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세우고 경상북도와 공동 대응에 나섰다.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북도와 ‘경북+22 경제원팀 전략회의’를 열어 미래산업 육성과 지역 기업 성장을 위한 핵심 현안 10건을 공유했다. 조현일 경산시장과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양 기관 간부들이 참석해 국비 확보와 정책금융 민간투자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의 중심은 AI와 AX를 활용한 산업 전환이다. AI가 인공지능 기술을 뜻한다면 AX는 생산과 연구 기업 운영 전반에 AI를 적용해 일하는 방식과 산업구조를 바꾸는 과정이다. 지역 자동차부2026.07.22 01:00
[더파워 김지윤 기자]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로비. 다소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시작된 제7회 섬의 날 홍보대사 위촉식장은 함성으로 금세 활기를 띠었다. 무대 위에 오른 걸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리브·미나미·메이·제나가 행사장에 들어서자 참석자들과 취재진의 시선이 무대로 쏠렸다.행정안전부가 이날 마련한 위촉식에는 리센느를 비롯해 배우 정이랑, 가수 하현우·안성훈, 요리사 정지선, 캠핑 유튜버 리랑이 참석했다. 이들은 오는 8월 6일부터 9일까지 전남 여수에서 열리는 제7회 섬의 날 행사와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통해 우리 섬의 자연과 문화, 관광자원을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행사의 사회를 맡은 윤희정 아나2026.07.21 22:30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김지윤 기자]AI미래교육연구회(회장 이건호)는 지난 6월 20일 숙명여자대학교 제2캠퍼스 눈꽃광장홀에서 ‘교실을 바꾸는 AI미래교육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박람회는 ‘미래교육을 가장 먼저 만나보는 시간’을 슬로건으로, 인공지능(AI)과 에듀테크를 활용한 미래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초·중·고 교사를 비롯해 유치원, 특수교육, 대학 관계자 등 총 1,500명 이상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행사는 AI미래교육연구회 이건호 회장의 개회 인사와 함께 시작됐다. 이 회장은 “이번 박람회가 최신 기2026.07.21 20:02
[더파워 이강율 기자]임실군은 일상 속 체육활동 기회가 적은 장애인 화합과 교류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임실군 장애인체육회는 15일 임실군민회관에서 ‘2026년 장애인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이날 관내 장애인 선수단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총2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에서는 다 함께 참여하는 ‘큰 공굴리기,풍선여행기차,볼풀바구니 등 총 6개 종목이 펼쳐졌다. 평소 체육활동을 접하기 어려웠던 참가자들은 서로를 응원하며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보냈다.한득수 임실군 장애인체육회장(임실군수)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 대회가 승패를 떠나 서로 격려하고 소통하는 따뜻한 화합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2026.07.21 19:58
[더파워 이강율 기자]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공노총)은 21일(화) 정부가 이번에 발표한 '공무원 초과근무제도 개선방안'에 대해 공무원의 처우개선이 아닌, 더 오래 일하는 길을 열고 한정된 초과근무수당을 조직 내부에서 서로 차지하도록 만드는 최악의 제도 개악이라고 평가했다.공노총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정부는 공무원 초과근무제도의 문제를 완전히 잘못 짚었다. 실제로 일한 시간과 노동의 가치가 제대로 인정되지 않는 보상체계가 근본적인 문제다. 현재 공무원 초과근무수당은 실제 노동의 대가가 아니라 직급별 기준금액의 50~60% 수준만을 인정하는 불합리한 감면율을 적용하고 있다"라며,"공노총은|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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