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5 14:29
[더파워=유연수 기자]화이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주’가 만 16세 이상을 대상으로 국내 품목허가를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5일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최종점검위원회를 열고 화이자 백신에 대해 임상시험 최종결과보고서를 제출하는 조건으로 허가했다고 밝혔다. 최종점검위원회는 앞서 실시된 두 차례 전문가 자문 결과와 동일하게 화이자 백신의 예방효과가 95%로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미국 등에서 실시한 다국가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로 확진 받은 사람은 백신군 1만8198명 중 8명, 대조군 1만8325명 중 162명으로 집계됐다. 최종점검위원회는 이 백신의 안전성도 전반적으로 양호하다고 평2021.03.04 16:02
[더파워=최병수 기자]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고 재수감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오는 11일 또 다른 혐의인 경영권 불법승계 의혹과 관련해 다시 재판을 받게 된다. 4일 법조계 및 삼성전자 등에 따르면 경기도 의왕구치소에 수감된 이 부회장은 변호인단과 만나 경영권 불법승계 의혹 관련 재판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해 10월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는 첫 공판준비기일 열고 검찰측과 이 부회장 변호인 측의 입장을 경청했다. 법원은 당초 올해 1월 14일 두 번째 공판준비기일로 결정했지만 코로나19 재확산 여파 등으로 인해 공판준비기일 일정은 계속 연기됐다가 오는 11일2021.03.04 14:18
[더파워=조성복 기자]윤석열 검찰총장이 4일 임기를 142일 남겨두고 전격 사의를 표명했다.윤 총장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청사 현관 앞에서 "검찰에서 제 할일은 여기까지"라며 "오늘 총장직을 사직하려 한다"고 밝혔다.윤 총장은 "이 나라를 지탱해온 헌법정신과 법치 시스템이 파괴되고 있다"며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우리 사회가 오랜 세월 쌓아올린 상식 정의가 무너지는 것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다"고 덧붙였다.윤 총장은 "지금까지 해왔듯이 앞으로도 제가 어떤 위치에 있든지 자유민주주의와 국민을 보호하는데 온 힘 다하겠다"며 "그동안 저를 응원하고 지지해주신 분들, 그리고2021.03.03 12:16
[더파워=유연수 기자]경기 고양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뒤 숨지는 사례가 나왔다. 이 환자는 심장질환 등 복합 기저질환자로 백신 부작용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3일 경기 고양시 한 요양시설에서 50대 환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뒤 사망했다.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인 2일 오전 고양시 일산동구 한 요양병원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한 50대 A씨가 당일 오후 심장 발작과 호흡곤란이 와 응급처치를 받은 뒤 회복됐다. 그러나 A씨는 3일 오전 다시 심장 발작이 나타나 응급처치를 받았지만 끝내 사망했다. A씨는 심장질환과 당뇨, 뇌졸중 등 복합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2021.03.01 12:51
[더파워=김시연 기자]법무부가 이해승. 이규원, 홍승목, 이기용 등 친일파 후손이 소유한 토지 등 재산을 환수하는 절차에 착수했다. 1일 법무부는 지난달 26일 서울중앙지방법원과 서울서부지방법원 등에 이들 친일파 후손이 소유한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토지 등 11필지에 대한 소유권이전등기 및 부당이득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법무부가 환수 절차에 나선 친일파 후손의 토지 총 11필지(면적 85,094㎡)는 토지 가액(공시지가 기준) 26억7522만1760원 규모다. 현행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의 국가귀속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제3조에따라 친일행위자가 국권침탈이 시작된 러·일전쟁 개전시(1904년 2월2021.02.28 19:41
[더파워=조성복 기자]지난주 코로나19 지역발생 확진자 수는 직전 주와 비교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전파력을 의미하는 감염재생산지수도 1.12에서 1.0 수준으로 하락했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최근 일주일 간 감염 위험도 지표는 직전 주에 비해 안정적인 양상을 보였다.먼저 지역발생 확진자는 하루 평균 37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일주일 전(2월 14~20일)의 454.9명보다 84.9명(약 19%) 감소한 수치다.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지난 25일(약 395명) 이후 계속 거리두기 2단계 범위(전국 300명 초과)를 유지하고 있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2021.02.28 14:08
[더파워=유연수 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틀째인 27일, 전국에서 1217명이 접종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백신 누적 접종자는 첫날(26일) 접종자 1만9105명을 더해 2만322명이다. 28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접종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는 917명, 화이자 백신 접종자는 300명이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대상자는 전국 요양병원, 요양시설, 정신요양·재활시설 총 5천813곳의 만 65세 미만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 31만130명이다. 전날까지 누적 접종자는 2만22명이며, 대상자 대비 접종률은 6.5%다. 당초 질병청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시작 첫날인 26일 접종자를2021.02.26 11:25
[더파워=유연수 기자]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대응을 위한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인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 조처가 2주간 연장된다. 또 전국적으로 직계 가족을 제외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처와 수도권 음식점·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오후 10시까지 영업시간 제한도 계속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6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의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우선 이달 28일로 종료될 예정이던 현행 거리두기 단계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처 등 방역 대응 수위를 다음 달 14일까지 2주간 더 유지하기로 했다.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최근 1주(2.202021.02.25 13:58
[더파워=조성복 기자]정부가 코로나19 백신 1호 접종자를 개인으로 지정하지 않고 전국에서 동시에 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질병관리청은 25일 참고자료를 통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는 특정 한 명을 1호 접종자라고 의미를 부여하기보다 접종이 시작되는 첫 날에 의미를 두고 예방접종 시행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내일(26일) 오전 9시 전국적으로 동시에 시작되는 요양병원, 요양시설 만 65세 미만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 분들이 모두 첫 번째 접종자가 된다"고 설명했다.질병청은 백신 접종이 이뤄지는 현장 상황을 일부 공개하기로 했다. 오는 26일 오전 9시부터 서울 도봉구 보건소에서 요양시설 종사자 약 60명이2021.02.25 12:48
[더파워=조성복 기자]코로나19 방역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근본적 개편안 초안이 다음주 공개된다.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25일 코로나19 백브리핑 자리에서 "(거리두기 개편과 관련해) 현재 관련 단체·협회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거리두기 개편안 초안을 가다듬고 있다"며 "방역상황이 빠르게 안정세로 접어들지 못해 이번주 중 초안을 공개하지는 못하고 다음주로 순연해 (초안을) 다듬는 쪽으로 했다. 계속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혔다.정부는 현행 5단계(1→1.5→2→2.5→3단계)를 '생활방역+3단계' 등으로 간소화하고 단계별 기준도 완화하는 방향으로 거리두기 개편안을 준비해왔다.당초 이번주 중2021.02.24 16:20
[더파워=조성복 기자]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청장)은 24일 코로나19 백신 국내 1호 접종자와 관련해 "요양병원·시설 만 65세 미만 입소자·입원자·종사자 모두가 첫 번째 접종 대상"이라고 밝혔다.정 본부장은 이날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전문가 초청 코로나19 백신 특집 설명회에서 "가장 먼저 접종이 시작되는 것은 오는 26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라며 이같이 말했다.당초 발표대로 최우선 접종 대상군인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서 첫 접종자가 나온다는 것을 확실시 한 것이다.정 본부장은 "(첫) 접종자나 접종 장소에 대해서는 언론 취재나 인터뷰가 가능하게끔 준비 중"이라며 "요양병원이나 요양시설의 경우2021.02.23 14:26
[더파워=조성복 기자]정세균 국무총리는 23일 고령층에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을 먼저 접종시키는 방안을 확정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이날 채널A에 출연해 고령층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접종 유보와 관련이 이같이 말했다.정 총리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65세 이상에 대한 효과성 검증이 조금 덜 돼 (효과성을) 확인 후 접종하는 것으로 돼 있고, 그 사이 3월 말~4월 초에 화이자 백신이 들어온다"고 설명했다.자신이 1호 접종자가 될 가능성에 대해서는 "만약 국민들이 접종을 주저한다면 책임있는 사람이 먼저 나설 필요가 있지만 현재로 봐서는 그럴 필요가 없는 것 같다"며 "오히려 전 순서를 기다려야 할|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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