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05 14:04
[더파워=조성복 기자]정부가 오는 6일 코로나19 방역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방역수칙 완화 여부를 결정한다.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5일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에서 "내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거리두기와 일부 방역수칙에 대해 충분히 논의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손 반장은 "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해 현재 여러 위험요인과 고려할 점이 많아 정부 안에서도 굉장히 숙고하고 있다"고 말했다.앞서 지난달 31일 정부는 현행 거리두기 단계(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와 전국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처를 오는 14일까지 2주 연장한다고 발표하면서 자영업자의 반발 등을 고려2021.02.04 15:22
[더파워=박현우 기자]법원이 노조 와해 공작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삼성그룹 계열사 전·현직 임직원들에 대해 유죄를 확정했다. 다만 이상훈 전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사장)은 공모·가담 정황이 인정됐지만 증거가 위법하게 수집됐다는 이유로 원심과 마찬가지로 무죄 판결이 유지됐다. 대법원 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는 노동조합·노동관계조정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강경훈 삼성전자 부사장 등 전·현직 임원 등 30여명의 상고심에서 유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재판부는 “삼성 협력업체의 폐업은 삼성전자 서비스의 지시·유도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본 원심의 결론에 잘못이 없다”고 판결했다. 이에 따라 강2021.02.04 13:11
[더파워=조성복 기자]정부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3~4월 '4차 대유행'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언급했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는 전파력이 1.7배 가량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4일 코로나19 백브리핑에서 "3~4월에 유행이 다시 한번 올 수 있다는 이런 우려가 있는 것 같다"며 "전문가를 비롯한 방역당국에서도 그런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 못하고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이어 "사회적 거리두기와 신속한 역학조사를 통해 방역 확산 고리를 조기에 차단하는 것이 거의 유일한 수단인 상황이고 병상을 확보하는 부분을 (유행 대비의) 커다란 축으로 본다"고 덧붙였다.전2021.02.03 18:42
[더파워=조성복 기자]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이 특례수입 승인을 받았다. 이번에 들어오는 백신은 코로나19 환자를 돌보는 의료진에게 우선 접종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질병관리청이 요청한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주'에 대한 특례수입을 승인했다고 3일 밝혔다.의약품 특례수입은 감염병 대유행 등 공중보건 위기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국내에 허가되지 않은 의약품을 해외에서 들여올 수 있게 하는 제도다.전날 질병관리청은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를 통해 공급될 예정인 화이자 백신 11만7000도즈(약 6만명분)에 대해 식약처에 특례수입을 신청했다. 김강립 식약처장은 "질병청과 식약처의 합동 전문가 자문회의 의견과2021.02.03 14:49
[더파워=조성복 기자]기존 코로나19보다 전파력이 더 강한 것으로 알려진 변이 바이러스의 지역사회 집단감염 사례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확인됐다.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3일 "지난 2월 1일 이후 총 27건을 분석한 결과 총 5건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됐다"고 밝혔다.이어 "5건의 사례는 모두 국내에서 감염된 사례"라며 "해당 사례와 관련된 접촉자 관리 상황을 재점검하고 해당 지역에서의 변이 바이러스 감시도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방대본은 "변이 바이러스가 국내에서 전파되는 것은 시간 문제로 볼 수 있다"며 "입구자 가족과의 접촉을 최소화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5명 중 4명은 '경남·전남지역2021.02.03 13:34
[더파워=유연수 기자]정부가 이번 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상황을 검토한 뒤 일부 방역 조치 완화 여부를 검토한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3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번주 중 상황을 평가해 너무 엄격하게 조치가 이뤄진 부분 중 일부 완화해줄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날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개편을 위한 공개 토론회와 관련해 “거리두기 전반에 대한 기본적인 방향을 어떻게 잡을지 등을 논의하기 위해 어제 토론회를 진행했다”며 “개편 논의는 아무래도 설 연휴가 끝난 뒤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반장은 “다만 설 연휴 전이라도 일부 완화해줄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논의가2021.02.03 11:13
[더파워=김필주 기자]고(故) 정상영 KCC명예회장의 발인식이 3일 오전 8시 경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됐다. 고 정 명예회장은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막내동생이기도 하다. 이날 발인식에는 코로나19 여파로 고 정상영 명예회장의 배우자인 조은주 여사와 장남 정몽진 KCC회장, 둘째 정몽익 KCC글라스 회장, 막내 정몽역 KCC건설 회장 등 유족과 조카인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몽규 HDC그룹 회장, 정몽혁 현대종합상사 대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 친인척 수십여명만 참석했다. 김희옥 전 동국대 총장은 추도사를 통해 “고인은 산업보국과 기술입국의 높은 뜻을 대한민국 사회에 깊게 심어두고 현장을 벗어났다2021.02.01 16:20
[더파워=조성복 기자]이달 중순 이후 도착할 예정인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은 의료진이 먼저 접종받는다. 더불어 고령층에 대한 접종 효과를 두고 논란이 일은 아스트라제네카(AZ)의 백신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심사를 거쳐 세부 접종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 본부장은 1일 정례 브리핑에서 "화이자 백신의 첫 접종 대상은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진"이라고 밝혔다.정부는 백신 공동 구매·배분을 위한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를 통해 확보한 화이자 백신 물량 중 약 6만명분(11만7000도즈)을 이달 중순 이후 들여온다.화이자 백신은 세계보건기구(WHO) 긴급사용 승인2021.02.01 15:25
[더파워=유연수 기자]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이 “(얀센 백신 예방률) 66%가 다른 백신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효과가 낮긴 하다”면서도 “얀센 백신이 가지고 있는 장점은 2에서 8도의 실온으로 유통이 가능하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정은경 본부장은 1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백신의 유효성의 기준을 50% 정도를 정하고 있고 인플루엔자 백신 같은 경우도 40~60% 정도의 효과를 가지고 접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 번의 접종으로 이 정도의 효과를 냈다는 장점이 있다”며 “영하 20도로 만약 백신을 보관할 때는 24개월 정도까지 보관할 수 있는 그런 장점이 있다”고 덧붙2021.01.31 18:03
[더파워=조성복 기자]정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설 연휴(2월 11~14일) 기간 고속도로 통행료를 유료로 전환하기로 했다.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31일 정례 브리핑에서 "설 연휴 기간 '지역 간 이동자제' 권고에 따라 고속도로 통행료를 이번에도 유료로 전환할 예정"이라며 "유료로 전환한 수입은 (작년) 추석 연휴 때와 동일하게 코로나19 방역활동 등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앞서 정부는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해 추석 연휴인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고속도로 통행료를 유료로 전환한 바 있다.2017년부터 설·추석 명절 기간에는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해 왔다.이외에도 정부는 설 연2021.01.31 15:37
[더파워=조성복 기자]정세균 국무총리는 31일 "정부는 현재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방역 기준을 설 연휴가 끝날 때까지 2주간 그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잠시 주춤했던 3차 유행이 지난주 IM선교회발 집단감염에 이어 최근 병원, 직장, 게임장, 체육시설 등 우리의 일상 곳곳을 다시 위협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에 따라 설 연휴(2월 11~14일)에도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의 현행 거리두기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의 방역 조치가 적용된다.정 총리는 "정부의 이번 결정은 쉽지 않았다"며 "가장 거센 3차 확산세를 설 연휴까지 확실|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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