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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임블리 호박즙, 환불번복

이정훈 기자

기사입력 : 2019-04-03 19:26

임블리, 28차 호박즙 판매에 대해 환불 조치

▲임블리 호박즙 (사진=SNS 캡처)
▲임블리 호박즙 (사진=SNS 캡처)
[더파워=이정훈 기자] 임블리 호박즙에서 이물질이 발견돼 논란을 일으키는 가운데 임지현이 관심을 받고 있다.

한 네티즌이 임블리에서 구매한 호박즙에서 곰팡이가 발견됐다고 해 논란이 됐다. 해당 구매자는 자신의 SNS에 “호박즙에 곰팡이가 생겼다. 이 문제에 대해 게시판에 글 올렸는데 환불은 어렵고 그동안 먹은 것에 대해서는 확인이 안되니 남은 수량과 폐기한 1개만 교환해준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임블리 측에서 교환 접수해서 보내라는 말이 끝이었다. 어이없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논란이 지속되자 임블리를 운영하는 부건에프엔씨의 임지현 상무는 3일 SNS에 글을 올렸다. 그는 “확인 결과 호박즙에서 이런 경우가 지금까지 두 건이나 발생했다. 스파우트 하우치 입구가 덜 잠겨 공기 중 떠도는 균과 만나 곰팡이가 발생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임지현은 “아무리 적은 확률이어도 이런 가능성을 알게된 이상 판매 중지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 어제 판매된 28차분에 대해서는 모두 환불해드릴 예정이다. 남아있는 호박즙이 불안한 경우에도 환불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임블리 호박즙은 현재까지 임산부 부기 제거에 효과가 좋다는 소문이 SNS로 퍼져 많은 인기를 끌었다.

임지현은 SNS 댓글을 닫은 후 “호박즙이 아닌 다른 추측성 댓글들이 너무 많이 난무한다. 혼자 대응하기 어려워 댓글 창을 닫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임지현은 올해 34세로 부건FC 상무를 맡고 있다. 남편은 같은 기업의 대표이며 임블리라는 상호는 남편이 연애시절 임지현을 부러던 애칭에서 따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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