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설아 기자] 유류할증료가 꾸준히 오르며 해외여행을 망설이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5월 추가 인상까지 예정된 가운데, 종합온라인여행사 웹투어(대표 홍성원)가 이러한 부담을 줄인 해외여행 상품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일본 오사카 상품은 피치항공 좌석을 미리 확보해 3월 기준 항공요금으로 판매하는 방식을 택했다. 요금 변동 없이 예약할 수 있어 5월 인상분에 대한 걱정 없이 여행을 준비할 수 있다. 아침 출발·저녁 귀국의 여유로운 스케줄로 구성됐으며 20kg 무료 위탁수하물도 포함된다. 2박 3일·3박 4일 중 선택 가능하고 항공 단독과 항공·호텔 패키지 모두 예약할 수 있다. 한정 수량 운영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사진제공=웹투어
푸꾸옥 상품은 항공·숙박·식사·부대시설을 한 번에 해결하는 올인클루시브 형태다. 1인 59만 9천원부터 시작하며 4성급 윈덤 가든 또는 5성급 윈덤 그랜드를 선택할 수 있다. 7회 뷔페식과 주류 포함 음료 무제한, 발마사지 30분, 공항 픽업·샌딩, 레이트 체크아웃까지 포함돼 있어 현지에서 별도 지출이 거의 없다.
웹투어 관계자는 "사전 좌석 확보와 올인클루시브 구성을 통해 유류할증료 인상 영향을 최소화했다"며 "합리적인 조건으로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