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4.27 (월)

더파워

한화 건설부문, 올해 첫 정비사업 수주…대우건설과 신대방역세권 시공

메뉴

경제

한화 건설부문, 올해 첫 정비사업 수주…대우건설과 신대방역세권 시공

이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4-27 16:36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 ‘포레나푸르지오 보라매(가칭)’ 조감도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 ‘포레나푸르지오 보라매(가칭)’ 조감도
[더파워 이경호 기자] 서울 동작구 신대방역세권 일대에 1586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정비사업 시공사가 확정됐다. 한화 건설부문과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 주민대표회의는 지난 25일 조합원 총회를 열고 한화·대우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확정했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동 600-14번지 일원 대지면적 5만8747㎡에 지하 7층~지상 29층, 아파트 11개동, 1586세대를 짓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5817억원이다.

해당 단지는 한화 건설부문의 올해 첫 정비사업 수주 사례다. 사업지는 지하철 2호선 신대방역과 신안산선 예정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입지로, 단지명은 ‘포레나푸르지오 보라매’가칭으로 추진된다.

한화·대우건설 컨소시엄은 기존 계획 설계를 개선해 61세대를 추가하는 대안설계를 제안했다. 이를 통해 조합원 분담금 부담을 낮추고, 단지 효율성과 상품성을 높인 점이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평가받았다.

단지는 중정과 테마공원을 배치한 주거공간으로 계획됐다. 외관에는 한화포레나의 알루미늄 아트월과 패턴 입면 디자인을 적용할 예정이다. 전체 세대의 95%는 남향으로 배치하고, 총 10개 평면의 판상형 비율을 높이는 방식으로 설계된다.

또 2호선 신대방역과 신안산선 예정 노선을 연결하는 공공보행로가 단지 중앙광장으로 이어지도록 계획됐다. 29층 스카이라운지에는 보라매공원을 조망할 수 있는 입주민 휴게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한화 건설부문 관계자는 “한화 건설부문과 대우건설이 보유한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서울 서남권 핵심 거점 단지로 완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615.03 ▲139.40
코스닥 1,226.18 ▲22.34
코스피200 995.33 ▲23.4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5,617,000 ▼65,000
비트코인캐시 665,500 ▲1,000
이더리움 3,447,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2,460 ▼20
리플 2,102 ▼3
퀀텀 1,324 ▼6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5,649,000 ▼78,000
이더리움 3,448,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2,440 ▼40
메탈 442 ▼4
리스크 189 ▼1
리플 2,102 ▼2
에이다 369 0
스팀 85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5,600,000 ▼50,000
비트코인캐시 665,500 ▼500
이더리움 3,446,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2,460 ▼10
리플 2,102 ▼3
퀀텀 1,317 0
이오타 86 0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