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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마, 휴대용 유모차 '미로 플러스' 8월 17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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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마, 휴대용 유모차 '미로 플러스' 8월 17일 출시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8-14 08:30

시트 밴딩·PU 타이어·등받이 각도 등 새로운 기능 더해

사진제공=미마
사진제공=미마
[더파워 최성민 기자] 프리미엄 베이비 브랜드 미마(mima)가 휴대용 유모차 '미로(miro)' 라인의 신규 버전 '미로 플러스(miro+)'를 오는 8월 17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미로는 한 번의 조작으로 접고 펴지는 오토폴딩과 셀프스탠딩 기능으로 그간 국내외 육아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어 온 프리미엄 휴대용 유모차다. 이번에 선보이는 미로 플러스는 기존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시트 밴딩, PU 타이어, 등받이 각도 조절 등 세 가지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

우선 시트 내부 원단에 밴딩을 적용해 유모차를 접고 펼 때 시트가 자연스럽게 제자리로 정돈되도록 했다. 펼친 직후 시트를 따로 손으로 만질 필요 없이 곧바로 아이를 앉힐 수 있어 편의성을 높였다.

타이어 소재에도 변화를 줬다. 폴리우레탄(PU) 소재 타이어를 채택해 주행 중 노면에서 전해지는 진동을 완화했다. 매일 접고 이동해야 하는 휴대용 유모차의 특성과 사용 환경을 고려한 설계다.

등받이 최대 직립 각도도 조정했다. 평상시에는 기존과 동일한 각도를 유지하되, 이유식이나 간식을 섭취할 때는 스트랩 조작을 통해 등받이를 더욱 세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미로 플러스는 오는 8월 17일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해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

미마 관계자는 "미로 플러스는 미로 고유의 오토폴딩과 슬림한 폴딩 기술은 유지하면서 새로운 기능을 더한 버전"이라며 "외출이 잦은 육아 환경에서 보호자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부분을 찾아 제품에 반영하는 것이 미마의 방향"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존 미로 유모차는 세련된 디자인 외에도 휴대용 제품에서는 보기 드문 범퍼시트 등 안전 요소를 갖추고 있으며, 유모차를 직접 보지 않고도 간편하게 접을 수 있는 이른바 '노룩폴딩'으로 잘 알려져 있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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