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기자회견 현장에서 '하이프 VR(HYPE VR)' 을 시연하고 있다. (ⓒ CNET - Youtube) ’하이프 VR(HYPE VR)’ 공동창업자 ‘테드 실로위츠(Ted Schilowitz)’가 5일 CES 2017 인텔 기자회견에서 새로운 360˚ VR 촬영시스템 ‘하이프 VR’을 선보였다.
기존 360˚ VR 영상과 다르게 하이프VR로 촬영된 영상에선 영상 속 모든 사물이 움직인다. 하이프 VR 영상에선 사용자는 기존 VR 영상에서보다 더 영상 속 구성원이 된 듯한 느낌을 받는다. 기존 VR 영상과 같이 사용자가 영상 속에서 움직일 수도 있다.
기자회견 현장에선 ‘하이프 VR’로 베트남의 모습을 촬영한 영상이 시연됐다. 기존 VR 영상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지만 자세히 보면 소가 풀을 뜯거나 움직이기도 하고 강물이 흐르기도 한다.
미국 VR매체 VR업로드(VR Upload)에 따르면 실로위츠가 현장에서 “우리는 여행에 몰입할 방법들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러한 VR이 사람들이 사는 방식을 바꿀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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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