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콘텐츠 제작업체 ‘자몽’은 ‘번개맨’을 주인공으로 한 VR 콘텐츠 ‘번개파워 번개맨VR’을 개발했다. 번개맨은 이름처럼 ‘번개파워’를 사용해 악당을 물리치는 히어로다.
자몽은 풍부한 영상미로 번개맨의 핵심인 ‘번개파워’를 묘사했다. 이를 위해 자몽은 영상제작업체 ‘토마토 프로덕션’, 특수효과 전문업체 ‘매크로그래프’와 협력했고 영상에 '특수시각효과(VFX)'를 구현했다. 그래서 ‘번개맨VR’을 보는 아이들은 영상에 몰입해 화려한 번개파워를 사용하는 번개맨과 함께 악당을 처치할 수 있다.
토마토 프로덕션의 박정훈 제작 본부장은 지난 10일 VR전문매체 ‘VRN’과의 인터뷰에서 “원작에서 번개맨이 위기에 처했을 때 아이들이 ‘번개맨! 번개맨!’ 외치면서 힘을 주곤 합니다. ‘번개맨VR’을 체험하던 아이들도 모두 번개맨을 위해 ‘번개맨!’을 외쳐줬죠.”라고 밝히기도 했다.
현재 ‘번개파워 번개맨VR’은 모바일과 오프라인 체험장 두 가지 방법으로 만날 수 있다. 모바일에선 VR 앱 ‘JAMONG VR’로 7분 분량의 번개맨VR을 무료로 볼 수 있다. 다만 이 영상은 이달 중순부터 유료화된다.
오프라인 체험장은 대구 노보텔 지하 1층 EBS 키즈빌에 있다. 서울 여의도 IFC몰 EBS 키즈빌에도 체험장이 설치될 예정이다.
자몽의 윤승훈 대표는 8일 “집과 전문 체험장에서 고품질 VR 영상을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라면서 “이 서비스를 바탕으로 올해 7억 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