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혁민은 정준영의 과거 행실에 대해 폭로했다. 그는 “정준영은 잠자리에 미친 사람 같았다. 매일 여자와 술 마시고 잤는지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강혁민은 “정준영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여자와 원나잇없으면 못 사는 사람이었다. 여자 문제가 언젠간 터질 줄 알았다. 오히려 너무 늦게 알려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강혁민은 해당 영상을 찍어 공개하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정준영 루머와 관련해 지인들 이름이 있어 안타까웠다. 그건 모두 가짜라는걸 말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정준영과 관련되어 조사받는 사람 중 한 명이 ‘만약에 자신들이 죄라면 대한민국 모든 남자가 죄인이다’고 하더라. 어이가 없었다. 그분들 주변엔 그런 사람들 밖에 없는 지 모르지만 안 그런 사람들도 많다. 여자를 물건 취급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는 이야길 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강혁민이 해당 영상을 공개하자 정준영의 과거에 대해 놀라는 네티즌들이 있는 반면 일부 네티즌들이 함꼐 일했던 동료의 이야기로 이슈몰이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을 보내며 논란이 일었다.
강혁민은 이같은 논란에 대해 자신의 SNS를 통해 “정준영과 놀았던 적이 없다. 오히려 그를 피했다. 문란한 사람인 줄 알았지만 ‘몰카범’인 것은 몰랐다. 직접 보고 느낀 것을 말한 것뿐이다”고 해명했다.
이어 “만약에 내 주변에 정말로 소중한 친구가, 혹은 가족중에 몰카피해자가 있었다면 또 그걸 자기 친구들이랑 돌려보고 그랬다면 뭐라 하는 걸로 끝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