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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연 반려견 논란, 왜

이정훈 기자

기사입력 : 2019-03-26 17:40

스티븐연 반려견 논란, "아이 돈 케어"

▲스티븐 연 반려견 논란 (사진=SNS 캡처)
▲스티븐 연 반려견 논란 (사진=SNS 캡처)
[더파워=이정훈 기자] 스티븐 연 반려견 논란이 주목을 받고 있다.

26일 한 네티즌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한국에 많이 알려진 재미교포 연기자분과 불쾌한 일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 네티즌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위치한 그리피스 공원을 찾았다. 도착한지 1분도 안돼 오프리쉬(줄을 매지않은)상태의 개가 내 개를 향해 전속력으로 달려왔다. 당황해 주인에게 ‘강아지좀 잡으라’고 소리쳤지만 견주로 추정되는 사람이 느긋하게 다가와 기분나쁘다는 억양으로 ‘쏘리’라고 말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후 네티즌은 “이 공원은 오프리쉬 공원이 아니다. 목줄은 필수다”고 말했다. 이에 그쪽 부부 중 와이프가 “나 이 공원 자주 온다. 내 개 키우는 방법에 대해 왈가왈부하지 말아라”고 주장했다.

해당 네티즌은 이어 “목줄없이 달려오는 개를 사람들이 반가워할 거라고 생각하지 말아라. 유기견들, 아이들은 두려움이 많으니 조심해 달라고 말했지만. ‘아이돈케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사건 속 견주는 바로 스티븐 연 부부였던 것이라고 네티즌은 밝혔다. 또한 해당 영상을 함께 올렸다.

스티븐연 반려견 논란에 지난해 불거진 인성논란이 다시 회자됐다. 스티븐연은 지난해 5월 조 린치 감독이 SNS에 게재한 욱일기 디자인 셔츠를 입은 소년의 사진에 '좋아요'를 눌러 국내 팬들로부터 비난을 받은 바 있다.

<이하 네티즌 SNS 글 전문>

여러분. 저희는 방금 많은 한국분들이 알고 계시는 재미교포 연기자분과 정말 불쾌한 일이 있었어요.

그리피스 공원 루카이 인스타에서 많이 보셨죠? 오늘 오후에 루카이 데리고 공원 놀러갔는데 도착한지 1분도 안 돼서 갑자기 오프리시 아이가 루카이를 향해 전속력으로 달려오는 거예요. 너무 당황해서 주인을 찾으며 ‘강아지 좀 잡으세요!!’ 계속 소리질렀는데 저 멀리서 견주로 추정되는 분이 조깅 스피드로 다가와 아이를 잡고 기분 나쁘다는 억양으로 대충 소리(sorry) 하더라구요.

저희 부부는 ‘이 공원은 오프리시 공원이 아니다, 리드 줄은 필수다’했더니 그 분 와이프가 ‘나 이 공원 많이 놀러온다 그러니 내 개 키우는 방법에 왈가불가 하지 말아라’ 라고 소리지르더군요. 무례한 발언에 어이가 없어서 전 ‘달려오는 오프리시들을 모든 개들과 사람들이 반가워할 거라 생각하지 말아라. 특히 공격당한 경험이 있는 아이들이나, 유기견들은 두려움이 많아 더 무서워하니 조심 좀 해달라’ 했더니, ‘아이 돈 케어. 내가 알바 아니다’ 라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더 반론하려는 와중에 그분 남편이 갑자기 ‘우리 와이프가 임신 중이니 그냥 갈 길 가세요.’ 이러는 거예요. 감정이 격해지는 거 같아 저희는 바로 공원 관리인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그 부부는 저희 남편이 전화 거는 걸 보고 그제서야 아이들에게 리드 줄을 채우더라구요.

처음엔 정신없어서 그 사람들이 누군지도 몰랐어요. 너무 화나고 정신이 없어서 동영상은 겨우 끝 부분만 촬영했네요. 동영상에서 리드 줄 채우면서 저희 한테 뭐라 하는거 보이시죠? 어쩜 이렇게 무례할 수가 있죠? 너무 화나네요. 아니 거기다 갑자기 임신 유세 뭐임? 평소에 스티븐이라는 연기자분 잘 몰랐는데, 저번에 욱일기 사건도 그렇고 부부가 쌍으로 저런 인성이면 왜 욕먹는지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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