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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욕설, 뭐라고 했나

이정훈 기자

기사입력 : 2019-03-28 14:10

이명박 욕설, "증인이 보지 않게 입을 가리고 했다" 알려져

▲이명박 욕설 [사진=KBS 캡처]
▲이명박 욕설 [사진=KBS 캡처]
[더파워=이정훈 기자] 이명박 욕설이 주목을 받았다.

이학수 전 삼성 그룹 부회장이 이 전 대통령에게 불리한 증언을 한 것. 이학수 전 부회장은 법정에서 삼성의 다스 미국 소송비용을 대납했다고 증언했다. 이 증언을 들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욕설을 내뱉었다고 전해졌다. 해당 사실이 인터넷을 통해 퍼지며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7일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정준영) 심리로 열린 항소심 재판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은 이학수 전 삼성그룹 부회장이 자신에게 불리한 증언을 하자 그에게 욕설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이학수 전 부회장은 지난 2007년 다스 미국 소송을 맡았던 ‘에이킨 검프’의 김한석 변호사가 대선 후보 시절 찾아와 삼성에서 내줬으면 좋겠다는 식의 말을 들었다고 증언했다.

이어 “당시 이건희 회장님께 말씀드리니 그렇게 하라는 식으로 대답하셨다. 대통령 후보, 청와대 측에서 그런 요청을 하면 기업에서는 거절하기 쉽지 않다. 또한 회사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명박 욕설을 계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학수 전 부회장의 발언을 들은 이 전 대통령이 계속해서 욕설을 했던 것.

검찰은 “증인이 증언을 할때마다 피곤인이 ‘미친X’이라고 하는 것을 여러 번 들었다. 듣기 거북할 수도 있겠지만 이런 욕설은 증인의 증언에 방해가 된다. 재판부 입장에서는 퇴정시킬 수도 있으니 다시 한번 상기하라”며 이 전 대통령을 지적했다.

이명박 욕설 해명에 대해 “증인에게 안보이도록 입을 가리고 했다”고 대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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