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추가 입건 [사진=MBC 캡처][더파워=이정훈 기자] 승리 추가 입건이 주목을 받으며 후폭풍을 예고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관계자는 28일 브리핑을 통해 “승리를 불법 동영상 촬영물 유포 혐의로 추가 입건했다”고 밝혔다.
승리 추가 입건은 또 다시 논란을 불러올 예정이다. 그는 지금까지 정준영이 카톡방에 불법 영상을 공유한 것에 대해 자신은 적극적으로 말렸다고 주장했기 때문.
경찰에 따르면 승리는 해당 사실에 대해 시인했다. 현재 누가 촬영을 했는가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25일 승리 경찰복이 논란이 됐다. MBC ‘섹션TV 연예통신’에는 건국대학교 경찰학과 이웅혁 교수가 이에 대해 인터뷰를 한 것.
그는 승리가 경찰복을 입은 사진을 두고 “계급장이라든가 전반적으로 디자인 자체가 실제 경찰정복과 동일하다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다만 모자챙에 있는 무늬를 근거로 들며, 해당 모자가 ‘경찰총장’으로 지목된 윤모 총경의 것일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한 바 있다.
한편 승리와 같은 카톡방에서 불법 영상을 유포 , 촬영 및 공유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정준영은 28일 마약 검사에 대해음성 판정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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