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4.22 (수)

경제일반

윤균상 고양이, 헤어볼 뭐길래

이정훈 기자

기사입력 : 2019-03-28 16:21

윤균상 고양이, "27일 떠났다"

▲윤균상 고양이 (사진=SNS 캡처)
▲윤균상 고양이 (사진=SNS 캡처)
[더파워=이정훈 기자] 윤균상 고양이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화제를 모았다.

28일 윤균상은 자신의 SNS에 “27일 6시경 막두잉 솜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는 글을 올렸다.

윤균상 고양이 솜이와 함께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헤어볼을 토해내는 과정 폐에 토사물때문에 폐렴이 왔고 나아지는 듯 했으나 폐수가 찼다. 검사 도중 떠났다”고 밝혔다.

윤균상은 “늦은 대처, 실수 등은 없었고 병원에 감사하다. 솜이가 너무 힘들어 쉬고 싶었나보다. 미안하다”며 솜이에 대한 애틋한 감정과 슬픔을 전했다.

윤균상 고양이 솜이는 지난 8일 MBC ‘나 혼자산다’에 윤균상과 함께 소개된 바 있다.

한편 헤어볼은 '뭉쳐진 털'이라는 뜻으로 고양이들이 생활 속에서 폐속으로 들어간 털들이 뭉쳐진 것을 뜻한다.

<윤균상의 인스타그램 글 전문>

아,.. 뭐라고 말을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저희 애기들을 사랑해주시는 분들을 위해. 말씀드리겠습니다. 3월27일 6시경. 저희집 막둥이 솜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넛어요.. 헤어볼을 토해내는 과정에 폐에 토사물이 들어가 폐렴이 왔고. 좀 나아지는듯했으나 사진을 찍었는데 폐수가 차는게 보이고 복막염인듯해 확진을 위한 검사를 진행 도중에 많이 힘들었는지 서둘러 떠나버렸습니다.

너무 서둘러가는 바람에 마지막 떠나는 모습은 보지못하고. 눈물 속에 인사하고 보내주게 되었습니다. 글로 쓰다보니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뭐 하나 늦은 대처나 실수는 없었고 최선을 다해준 병원에도 고개숙여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그저 솜이가 너무 힘들어서 얼른 쉬고 싶었나봐요 우리 막둥이가.

아무도 이별을생각하고 만남을 시작하지는 않죠. 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나고 머리가깨지고 가슴이 불타는 기분이에요.

반려동물. 호기심과 이기적인 욕심으로 분양 받지마시길 제발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솜이 좋은곳에서 나보다 좋은 사람들과 친구들과 행복하게 즐겁게 건강하게 지낼수있길 기도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더 좋은 아빠가 되어주지 못해서 미안해 딸.

news@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388.47 ▲169.38
코스닥 1,179.03 ▲4.18
코스피200 962.26 ▲26.51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1,789,000 ▼471,000
비트코인캐시 657,000 ▼5,000
이더리움 3,419,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2,360 ▼30
리플 2,108 ▼8
퀀텀 1,340 ▼1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1,808,000 ▼569,000
이더리움 3,422,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12,370 ▼40
메탈 440 ▲3
리스크 190 ▼1
리플 2,108 ▼6
에이다 365 ▼1
스팀 86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1,710,000 ▼540,000
비트코인캐시 656,500 ▼6,000
이더리움 3,416,000 ▼12,000
이더리움클래식 12,350 ▼90
리플 2,107 ▼8
퀀텀 1,357 0
이오타 8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