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잘 (사진=SNS캡처)[더파워=이정훈 기자] 구잘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관심을 모아지고 있다.
지난 28일 KBS '해피투게더'에서는 글로벌 특집으로 로버트 할리,구잘,조쉬 등이 출연했다.
구잘은 과거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했다. 당시 구잘은 "한국어를 못 하는 척 했다. 한국어를 잘 하는 분들이 많아서 거의 편집됐던것 같다"고 전했다.
구잘은 뜻밖의 사실도 고백했다. 바로 한국으로 귀화를 한 것. 지난 2012년 한국으로 귀화해 주민등록증도 있다며 꺼내보였다.
구잘은 긴 이름이 불편해 개명까지 고민하고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구잘은 또한 깊은 한국 사랑을 공개했다. 해외로 여행을 많이 다니는데 "외국 나가면 불편함을 느낀다"는 것.
구잘은 "우즈벡에 가면 금방 한국에 오고싶어진다. 해산물을 좋아하는데 우즈벡에는 고기랑 밀가루만 먹는다"고 전했다.
구잘의 부모님이 한국에 오셨을 때 일화도 이야기했다. 부모님께 무한리필 고깃집을 함께 가 삼겹살을 전파했던 것. 우즈벡에서는 소고기보다 돼지고기가 비싸다고 전했다.
구잘의 부모님은 "비싼 돼지고기 말고 싼 소고기 먹자"고 했다. 구잘은 "한국은 소고기보다 돼지고기가 싸다"고 설명했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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