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정훈 기자] -김영희 빚투 심경, "지켜봐 달라"
-김영희 빚투 심경, "금액 조율되면 공식입장 밝힐 것"
▲김영희 빚투 심경 (사진=SNS 캡처)
김영희 빚투 심경을 밝혀 관심을 받고 있다.
김영희는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믿고 지켜봐주세요. 무너지지 않게”라며 사진을 올렸다.
지난해 12월 김영희의 모친이 빚투논란에 휩싸이며 논란이 됐다. 피해자 A씨는 김영희의 모친이 6,600만원 가량을 빌린 후 갚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김영희는 논란이 불거지자 “자식 된 도리로 부모의 빚을 갚을 의향이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이후 피해자 A씨 측은 “채무 관계가 아직 정리 되지 않았다. 돈을 돌려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앞서 A씨 측은 OSEN과 인터뷰를 통해 “김영희 모친이 연락와서 갚겠다고 했다. 그런데 김영희가 고정 출연하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후 미적지근해졌다. 1996년에 빌려간 돈의 원금만 갚겠다며 합의하자고 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어 “합의 금액은 양보하려고 했다. 하지만 김영희 측은 원금 이상으로 주려고 하지 않고 그렇게 되면 갚지 않겠다는 식으로 나왔다”고 전했다.
김영희 소속사 A9미디어 측은 “현재 변호사 선임해 변제금액을 논의 중에 있다. 변제 의사는 있지만 금액이 맞지 않아 조율중이다. 조율이 끝나면 공식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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