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준 통편집 [사진=MBC][더파워=이정훈 기자] 김형준 통편집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지난달 31일 MBC ‘복면가왕’에는 가수 김형준이 연예인 판정단으로 출연했다. 하지만 김형준의 모습을 찾기란 어려웠다. 김형준이 통편집이 된 것.
김형준은 앞서 지난달 29일 아이돌 성폭행 사건의 피의자로 피소됐다.
일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김형준이 지난 2010년 5월 고양시에 사는 한 여성이 자신의 집에 찾아온 가수 김형준이 성폭행을 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고소장을 접수한 여성은 자신이 거부했음에도 김형준이 강압적으로 성폭행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형준은 이후 지난 30일 입장을 밝혔다. “성관계가 있었던 것은 맞지만 강압적인 것이 아니었고 합의하에 이루어졌다. 연예인이라는 점을 이용해 악용하고 있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하기도 했다.
현재 양측의 입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MBC ‘복면가왕’ 제작진 측은 김형준을 통편집 한 것.
제작진은 김형준이 판정단 단체샷에 잡힐 경우에는 CG등으로 처리해 아예 얼굴이 드러나지 않게 했다.
한편 김형준은 지난해 전역 후 솔로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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