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영화배우인 니콜라스 케이지가 또 한 번의 이혼을 하며 이혼 사유에 대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
지난달 30일(현지시간) CNN은 영화배우 니콜라스 케이지가 같은 달 2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일본인 여자친구 고이케 에리카와 혼인신고를 한지 4일만에 이혼소송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니콜라스 케이지는 지난달 23일 여자친구 고이케 에리카와 만취한 상태로 혼인신고를 했다. 에리카 고이케는 지난해 4월 니콜라스 케이지와 푸에르토리코에서 휴가를 보내는 모습이 포착돼며 열애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한지 4일만에 파경을 맞게됐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혼인신고 당시 두 사람은 만취한 상태로 길거리에서 서로 소리를 지르며 다투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니콜라스 케이지의 결혼은 이번에 4번째 였다. 지난 2001년 배우 패트리샤 아켓과 첫 번째 결혼을 했다. 이후 2002년 이혼 후 앨비스 프레슬리의 딸 리사 프레슬리와 혼인했고, 이후 한국인 앨리스 킴과 결혼했지만 지난 2016년 이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