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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승리 횡령 혐의, 또 걸렸다

이정훈 기자

기사입력 : 2019-04-01 16:55

승리 횡령 혐의, "끝은 어디에?"

▲승리 횡령 혐의 [사진=KBS 캡처]
▲승리 횡령 혐의 [사진=KBS 캡처]
[더파워=이정훈 기자] 승리 횡령 혐의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유리홀딩스 유인석 대표도 횡령 혐의로 추가 입건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1일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청장 및 출입기자단 정례 간담회를 통해 “몽키뮤지엄 관련 수사 중 유리홀딩스 법인 자금 횡령 의혹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승리와 유인석은 함께 세운 투자 법인을 통해 서울 강남에 위치한 라운지바 ‘몽키뮤지엄’을 설립했다.

경찰에 따르면 두 사람의 횡령 금액 규모는 수천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횡령 액수는 아직 정확하지 않다. 더 늘어날지 확인해야 한다” 고 전했다.

앞서 승리와 유인석은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바 있다.

이들과 유착 관계로 의혹을 받고 있는 윤 총경은 두 사람이 투자한 몽키뮤지엄의 식품위생법 위반 사건 수사 상황을 알아봐준 혐의로 지난달 19일 입건됐다.

또한 윤총경은 경찰 조사 결과 지난 2018년 승리 측으로 그룹 빅뱅 국내 콘서트 티켓 3장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이에대해 “승리도 시인했다. 매니저 혹은 직원을 통해 줬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윤총경은 앞서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으로부터 K팝 공연 티켓 3장을 받은 사실에 대해서도 시인한 바 있다.

윤총경은 유인석과 박한별 부부, 최종훈 등과 골프를 치고 식사를 함께 하며 친분을 유지해 오며 유착관계를 형성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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