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정준영 (사진=SNS 캡처)[더파워=이정훈 기자] 로이킴이 정준영 단톡방 멤버로 지목된 가운데 주목을 받고 있다.
2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로 구속된 정준영과 관련해 김 씨 측 참고인 조사 일정 조율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2일 저녁 스포츠경향은 정준영이 불법 촬영 동영상을 올린 단체 카톡방에 있었던 가수 김 모씨가 참고인 자격으로 경찰 조사를 받을 것이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단톡방에는 정준영, 로이킴 및 총 7명의 멤버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로이킴은 단톡방에서 ‘로이김’이라는 이름으로 들어있었다고 전해졌다.
현재 로이킴의 소속사는 "로이킴은 현재 학업을 위해 미국에 있다. 이에 사실확인이 늦어지고 있다. 확인을 마치는 대로 공식 입장을 내겠다”고 전했다.
한편 로이킴은 지금껏 정준영 단톡방의 멤버일 가능성이 제기되어 왔다. 하지만 실명이 밝혀지지 않았었다.
로이킴과 정준영은 지난 2012년 슈퍼스타K 시즌4에 함께 출연했다. 두 사람은 출연 당시 호흡을 맞추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 방송이 끝난 후에도 친분을 유지해 왔고 함께 방송출연도 수차례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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