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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호 아내, 작가출신

이정훈 기자

기사입력 : 2019-04-03 11:25

정태호 아내, 코미디 부문 KBS 작가상 수상도 했다

▲정태호 아내 (사진=SNS 캡처)
▲정태호 아내 (사진=SNS 캡처)
[더파워=이정훈 기자] 개그맨 정태호가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다는 소식이 주목을 받고 있다.

정태호는 지난 2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했다. 정태호의 아내 조예현과 아이들 역시 함께 출연했다.

정태호 아내 조예현은 코미디 작가로 활동했다. 지난 2012년 KBS 코미디 부문 방송작가상도 받았다.

조예현은 남편 정태호와 어떻게 만났냐는 질문에 “작가 3,4년차에 개그맨 지망생들과 개그 무대를 꾸민 적이 있다. 그때 남편이 왔었다. 이후 3,4주쯤 후에 전체 회식이 있는 날 내가 있는 곳으로 와 적극적으로 어필했다. 워낙 재미있는 분들이 많은 자리라 농담이라 생각했는데 진심이었나보다”고 말했다.

정태호와 조예현은 7년 연애후 결혼했다. 현재 결혼 7년차다. 정태호는 현재 개그맨이 아닌 연극 제작자,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수입은 개그맨 시절보다 훨씬 적지만 조예현은 정태호를 응원해줬다고 전했다.

조예현은 자신이 남편을 응원해주는 것에 대해 “그런 꿈을 만들어 가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정말 가정 경제를 이끌어가는데 타격이 간다면 생각하겠지만 극장에서 일하는 모습을 보고 너무 열심히 하고 있구나 생각들어 응원하고 있다”며 답했다.

정태호는 이런 아내의 내조를 알고 있으며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아내처럼 한결같은 사람은 없는 것 같다. 나를 항상 응원해 주고 잘 되길 바란다. 일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것만큼 최고의 지원은 없는 것 같다. 유능한 작가인데 집에서 아이들을 보고 있는 자체가 미안하고 고맙다”고 전했다.

정태호는 KBS ‘개그콘서트’를 통해 많은 인기를 누렸다. 다양한 코너를 통해 여러 유행어도 생겼다. 개그맨으로서 큰 인기를 누릴 때 연극 제작과 배우의 길을 걷겠다고 선택했다. 현재 정태우는 ‘그놈은 예뻤다’ 코미디 연극을 공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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