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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로이킴 아버지 사과, 들어보니

이정훈 기자

기사입력 : 2019-04-04 11:05

로이킴 아버지 사과, "다 내 잘못이다"

▲로이킴 아버지 사과 (사진=SNS 캡처)
▲로이킴 아버지 사과 (사진=SNS 캡처)
[더파워=이정훈 기자] 로이킴 아버지 사과가 주목을 끌고 있다.

가수 로이킴이 정준영 단톡방 멤버로 지목되면서 논란에 휩싸였고 로이킴의 아버지가 회장으로 있었던 서울탁주제조협회까지 검색어에 오르며 비난을 받고 있는 상황인 것.

지난 3일 대학생 커뮤니티인 ‘에브리타임’에는 "로이킴 아버지가 강의하기 좀 그렇겠다”는 글이 올라왔다. 이에 한 네티즌은 “수업시간에 학생들에게 사과하셨다. 다 본인 잘못이라 하셨다. 심경에 따르면 휴강이 맞지만 내년에 정년이라 아무리 생각해도 수업하는게 맞다고 학생들에게 미안하다고 했다”며 댓글을 달았다.

현재 로이킴의 아버지 김홍택 교수는 홍익대학교 건설도시학부(토목공학전공)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또한 김홍택 교수는 지난 2016년 로이킴과 함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언론매체와 인터뷰도 한 바 있다.

앞서 지난 2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로 구속된 정준영과 관련해 로이킴을 소환 조사할 것이라 밝혔다.

로이킴을 향한 네티즌의 비판이 이어졌고 그 비판이 로이킴의 아버지가 있었던 서울탁주로도 이어졌다.

김홍택 회장은 지난 2017년 잡스엔과의 인터뷰를 통해 “3년 전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회장직에서 물러나며 아들에게 지분을 모두 물려줬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로이킴이 서울탁주의 공동대표 중 한 사람이라고 알려지며 네티즌들이 불매운동 여론에 휩싸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서울탁주 측은 지난 3일 오후 공식입장을 전했다. “로이킴은 51명 회원 중 한 명이다. 로이킴이 보유한 지분은 많지 않다. 회사 경영에는 참여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로이킴은 3일 공식입장을 통해 “현재 미국에서 학업차 머무르고 있다. 빠른 시일내에 귀국해 성실히 조사를 받겠다”고 밝혔다.

<이하 로이킴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가수 로이킴 관련 공식입장을 전해드립니다.

로이킴은 현재 미국에서 학업 중이나 빠른 시일 내에 귀국해 조사받을 수 있도록 일정을 조율 중입니다. 또한 필요한 조사에 성실히 임할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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