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유소영의 SNS에서는 연인이었던 고윤성의 사직이 삭제됐다. 고윤성의 SNS에서도 유소영의 사진이 삭제된 상태다.
고윤성의 소속사 YG스포츠 관계자는 “고윤성과 유소영이 최근 헤어진 것이 맞다. 결별 이유는 개인사라 알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유소영과 고윤성은 지난해 6월 공개열애를 하며 방송에서도 거리낌 없이 서로에 대해 언급했다. 유소영은 지난해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등에 출연해 연인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또한 유소영은 SNS에 고윤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해 7월 유소영은 자신의 SNS에 "제발 그만 좀 합시다. 제가 사랑하는 사람은, 그리고 제 남자친구는 '고윤성' 입니다. 제발 저 좀 그만 괴롭히세요.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네티즌들이 과거 유소영의 연애 상대였던 스포츠 스타를 언급한 것에 대해 댓글을 달은 것.
한편 고윤성은 지난 2009년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에 입회해 2010년과 2011년 선수로 뛰었다. 이후 코리안투어에서 두각을 나타내지는 못했다. 이후 골프용품, 골프의류, 골프장비 업체 등 모델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고, 골프 방송에서 레슨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도 했다.
유소영은 1986년생으로 올해 34세다. 지난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가수로 활동했다. 이후 다수의 드라마에 조연으로 출연, 현재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