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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허지웅 마닷 부모, 핑계다

이정훈 기자

기사입력 : 2019-04-10 12:21

허지웅 마닷 부모에 대해 "IMF때문이라니 믿을 수 없다" 비판

▲허지웅 마닷부모 (사진=SNS 캡처)
▲허지웅 마닷부모 (사진=SNS 캡처)
[더파워=이정훈 기자] 허지웅 마닷 부모가 주목을 받고 있다.

허지웅이 사기 혐의로 국내 소환된 랩퍼 마이크로닷의 부모에 대해서 일침을 가한 것.

허지웅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아무래도 투병 중에는 아프다, 외롭다 같이 앓는 소리를 하게 되니까 SNS를 닫아놓고 있었다. 그런데 이건 너무하는 것 아닌가”며 글을 시작했다.

허지웅은 “IMF떄문에 어쩔수 없었다니. IMF 터지자 마자 대학교 입학해 등록금, 집세, 생활비 다 알아서 해결했다. 아르바이트 두 개 뛰고 들어와 고시원 옆방 아저씨가 내어놓은 짜장면 그릇 가져다가 밥을 비벼먹었어도 조금도 창피하지 않았다. 그 시절을 청년으로, 가장으로 통과해낸 수많은 사람이 다들 그렇게 버티어냈기 때문이다.”며 울분을 토했다.

이어 "그런 사람들의 사연 많았을 주머니를 털어놓고 이제와서 뭐라는 건가. 대체 어떤 삶을 살고 나잇값에 관한 아무런 자의식이 없으면 저런 변명을 할 수 있는 건가. 도저히 믿을 수가 없다”고 적었다.

허지웅은 글의 해시태그에 ‘#마닷부모’라고 적어 직격탄을 날린 것.

앞서 마이크로닷과 산체스의 부모인 신씨 부부는 지난 8일 인천공항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신씨 부부는 지난해 12월 변호사를 통해 자진 입국을 밝힌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 1997년 신씨부부는 충북 제천에서 젖소 농장을 운영했다. 마을 사람들을 상대로 거액의 돈을 빌렸다. 두 사람은 이듬해 뉴질랜드로 도주했다.

당시 피해자 10여명은 신씨 부부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이후 지난 해 말 연예인들의 ‘빚투’ 문제가 불거지자 마이크로닷 역시 논란에 휩싸였고 이후 4명이 추가로 고소장을 냈다. 피해 금액은 6억원 상당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말 경찰은 논란이 커지자 국제사법경찰기구인 인터폴에 신씨 부부에 대해 적색수배를 신청했다. 인터폴은 이를 받아들였다.

마이크로닷과 산체스 부모와 관련해 ‘빚투 논란’이 계속되자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고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현재 허지웅은 현재 암 투병 중으로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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