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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민 고흥군수, 현안사업 국가예산 확보 ‘선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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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민 고흥군수, 현안사업 국가예산 확보 ‘선제 대응’

신용원 기자

기사입력 : 2026-04-21 19:56

타 시군보다 한발 앞선 전방위적 총력…중앙부처 찾아16개 사업·470억 반영 건의

광주~고흥간 고속도로·우주선 철도 건설
국도 15호선 고흥~봉래 4차로 확장 공사
고흥만 스마트팜밸리 용수공급체계 구축
고흥읍 순환형 생활폐기물매립시설 정비
“개인선거 위한 사직않고 업무열중” 호평

▲공영민 고흥군수(왼쪽 네 번째)가 시급한 고흥지역 국가예산 지원 현황을 기획예산처 직원들에게 설명을 하고 있다.(사진=고흥군 제공)
▲공영민 고흥군수(왼쪽 네 번째)가 시급한 고흥지역 국가예산 지원 현황을 기획예산처 직원들에게 설명을 하고 있다.(사진=고흥군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신용원 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내년 국가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다른 시군보다 한발 앞선 전방위적 활동에 나섰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여타 자치단체장의 경우 자신의 선거 활동을 위해 벌써 사직을 한 상황인데, 현재까지 국가예산 확보에 신경을 쓴다”며 “아마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정무특별보좌 임명을 받은 만큼 큰 성과가 있을 것이다”고 평가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21일 기획예산처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을 방문, 국가 예산사업 지원의 시급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행정・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 사업은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인 ▲광주~고흥간 고속도로 건설(약 4조 4000억 원) ▲고흥 우주선 철도 건설(약 1조 2000억 원)의 국가계획 반영 ▲국도 15호선 고흥~봉래 4차로 확장 공사(6521억 원)의 2027년도 사업비 130억 원 반영이다.

현재 국도 15호선 고흥~봉래 구간은 관광객 증가와 산업 활동 확대로 교통량이 지속 증가하고 있으나 도로 폭 협소와 선형 불량으로 불편과 사고 위험이 크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또 고흥만 스마트팜밸리 용수공급체계 구축(250억 원)의 기본 및 실시설계 사업비 10억 원, 누리호 발사 성공 이후 우주산업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을 반영하고 동시에 누리호 키즈 양성을 위한 사이언스 컴플렉스(사업비 미정)의 예타 대상사업 선정과 통과를 건의했다.

▲공영민 고흥군수(오른쪽)가 고흥지역 예산 지원 현황을 설명 후 박창환 기획예산처 예산실 예산총괄심의관에게 고흥군 주요 사업 조사서를 전달하고 있다.(사진=고흥군 제공)
▲공영민 고흥군수(오른쪽)가 고흥지역 예산 지원 현황을 설명 후 박창환 기획예산처 예산실 예산총괄심의관에게 고흥군 주요 사업 조사서를 전달하고 있다.(사진=고흥군 제공)
이와 함께 향후 고흥읍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해 국고 지원도 요청했다. 고흥읍 순환형 생활폐기물매립시설 정비사업(164억 원)의 실시설계 용역비 7억 원 반영 요청 등 총 16개 사업(470억 원 규모)이다.

공 군수는 이번 예산활동에서 “미래 우주항공 시대의 국가 전략은 접근성에서 시작된다”며 철도 구축의 필요성을 정부에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영민 군수는 “고흥의 변화 발전을 견인할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서는 안정적인 국비 확보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기획예산처를 수시로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지난해 9월 정부 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된 이후 공영민 군수를 중심으로 현안 사업 예산 증액을 위해 국회와 기재부를 수시로 방문하며,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는 등 적극적 행보를 펼치고 있다.

신용원 더파워 기자 leeas10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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