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기은세, "남편에게 먼저 프러포즈했다"
▲기은세 한끼줍쇼 (사진=SNS 캡처)[더파워=이정훈 기자] 기은세가 주목을 받고 있다.
기은세가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반전 동안 외모를 뽐내며 놀라움을 안긴 것.
지난 10일 기은세는 JTBC ‘한끼줍쇼’에 배우 류승수와 함께 출연했다. MC 강호동은 “기은세(기운 센) 천하장사”라는 말장난과 함께 반갑게 그를 맞았다.
강호동은 이날 “그런데 왜 기은세라고 이름을 지었냐?”며 사용하고 있는 예명에 대해 물었다.
기은세는 “본명이 변유미이다. 어머니가 예명을 쓰는 게 제가 하는 일에 더 좋을 것 같다고 하셨다. 작명소에 가서 (예명을) 지었다“며 독특한 예명을 갖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남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기은세는 “내가 남편에게 먼저 프러포즈 했다. 벌써 결혼 7년째다”고 밝혀 MC들을 놀라게 했다.
기은세는 1983년생으로 올해 37세이다. 지난 2007년 영화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으로 데뷔했다.
기은세는 ‘수지 닮은꼴’이라는 수식어도 가지고 있다. 그만큼 뛰어난 외모를 자랑하는 것.
기은세는 결혼 7년차로 알려졌다. 지난 2012년 현재의 남편과 결혼했다. 기은세의 남편은 12살 연상의 재미교포로 게임사업을 하다 지금은 일을 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은세는 지난 2018년 KBS 해피투게더 출연 당시 “남편은 항상 결혼하기 전부터 저에게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게 제일 멋진 사람이다'라고 얘기해 줬다.”며 언급했다.
이어 "그래서 제가 뭐가 되건 열심히 해보려는 모습에 늘 응원도 해주고 힘이 되어준다. 방송 나가는 것도 잘하고 오라고 했는데 지금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어서 부담스러워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결혼 후 배우의 꿈을 접은 것이 아쉽지는 않냐는 질문에는 “결혼 후에 배우의 꿈을 접은 건 아니었다. 나름 오디션도 보러 다녔고 광고모델도 계속 하고 있었다. 모든 일에는 여러 가지 면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사랑하는 사람이랑 행복한 삶을 살면서 일까지 잘되면 더 좋겠지만 모든 걸 다 가지려고 하는 건 어쩌면 욕심일수도 있다고 생각했었고 그래서 아쉬움보다는 현재 제가 살고 있는 삶에서 내가 행복할 수 있는 것들을 더 많이 찾아보려고 했었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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