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4.21 (화)

경제일반

최민수 보복운전, 들어보니

이정훈 기자

기사입력 : 2019-04-12 16:07

최민수 보복운전 재판 후 사진 공개

▲최민수 보복운전 (사진=SNS 캡처)
▲최민수 보복운전 (사진=SNS 캡처)
[더파워=이정훈 기자] 최민수 재판이 관심선상에 올랐다.

최민수가 보복운전 혐의로 재판에 참석한 가운데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사고 있는 것이다.

최민수는 12일 오전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는 형사8단독 최연미 판사 심리로 특수협박·특수재물손괴·모욕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최민수에 대한 1차 공판에 참석했다.

최민수는 검은색 수트와 하얀색 셔츠를 입고 등장했다. 그는 “굉장히 민망하기도 하다. 제 양심을 걸고 시시비비를 잘 가리고 나오겠다. 참 민망한 마음이 든다”고 인사했다.

앞서 최민수는 지난해 9월 17일 낮 12시 53분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 도로에서 보복운전을 하고 상대 운전자에게 욕설을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검찰에 따르면 당시 최민수는 상대 차량이 자신의 진로를 방해하자 다시 추월해 급제동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하지만 최민수는 12일 자신에 대한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최민수의 변호인은 재판에서 “피해자가 1, 2차선에 걸쳐 차량을 운행하다가 1차선으로 급하게 차로를 변경했다. 그에 따라 차량 접촉이 의심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최민수는 협박이라고 할만한 상황을 만들지 않았다”며 결백을 주장했다.

이후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은 자신의 SNS에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재판에 참석하기 전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그는 “정장을 입을 날이 많지는 않다. 그런데 저뿐만 아니라 왜 이 사람도 정장을 입었을까요?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좋은 이유면 좋겠는데 항상 좋은 일 만은 아닌 것 같다"라고 말을 시작했다.

옆에 있던 최민수는 민망한 날이다.고 말했고 강주은은 여러분 좋은하루 보내세요라며 인사했다.

강주은은 영상과 함께 "살다 보면 이런 날도 있고 저런 날도 있다. 근데 우린 이런 날들이 유난히 많이 있는 것 같다. 여러분도 오늘이 어떠한 날이라도 힘내시고 최선을 다하시길. 좋은 일이든 안 좋은 일이든 모든 일들은 다 지나간다는 건 확실하다는 글을 올렸다.

news@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388.47 ▲169.38
코스닥 1,179.03 ▲4.18
코스피200 962.26 ▲26.51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3,002,000 ▼84,000
비트코인캐시 658,500 ▲1,500
이더리움 3,441,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2,560 ▲20
리플 2,130 ▼3
퀀텀 1,349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3,010,000 ▼117,000
이더리움 3,443,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2,560 ▲20
메탈 440 ▼1
리스크 193 0
리플 2,130 ▼5
에이다 371 ▲1
스팀 87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2,960,000 ▼160,000
비트코인캐시 657,500 ▼500
이더리움 3,441,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2,570 ▲40
리플 2,130 ▼3
퀀텀 1,358 0
이오타 8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