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결혼 후회, "공식적으로 그렇게 됐다"
▲서장훈 결혼 후회 [사진=SBS 캡처][더파워=이정훈 기자] 서장훈 결혼 후회가 주목을 받고 있다.
서장훈이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결혼에 대해 언급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서장훈은 지난14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스페셜 MC로 출연한 이태란의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이태란은 “혼자 사는 게 외롭지 않으면 혼자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이 말을 듣고 “그럼 결혼을 후회해본 적이 있냐”고 물었다. 이태란은 “다들 결혼을 후회해본 적 있지 않냐’고 되묻다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이 이혼했다는 사실을 깜빡 잊었던 것.
서장훈은 “난 그래서 공식적으로 후회를 하게 됐다. 괜찮다”며 반응했다.
이후 신동엽은 “아까 그 장면만 캡처해 다시보기로 돌려봤음 좋겠다. 편집해서 보내달라. 우울할 때 마다 보면 계속 웃을 수 있을 것 같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서장훈은 지난 2009년 아나운서 오정연과 결혼했지만 성격 차이 등의 이유로 3년 후 이혼했다.
앞서 서장훈은 지난 2017년 스포츠서울과의 인터뷰에서 연애를 할 것이냐는 질문에 “지금은 잘 모르겠다. 사람이 미래를 계획하고 자기 마음대로 일이 다 되는 것은 아니다. 지금은 그냥 혼자 조용히 있는 게 좋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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