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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숲 존폐논란, 힘들다

이정훈 기자

기사입력 : 2019-04-16 17:50

로이킴숲 존폐논란, 팬들 의견이 가장 중요해

▲로이킴숲 존폐논란 (사진=SNS 캡처)
▲로이킴숲 존폐논란 (사진=SNS 캡처)
[더파워=이정훈 기자] 로이킴숲 존폐논란이 주목을 받고 있다.

가수 로이킴이 음란물 유포 혐의로 불구속 기소가 되면서 로이킴숲에 대한 존폐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로이킴숲은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지하철 분당선 구룡역 앞에 위치하고 있다.

로이킴 숲은 지난 2013년 지방자치단체등이 공공부지에 팬들의 후원을 모아 숲을 꾸리는 사회적 기업이 조성을 맡은 바 있다. 당시 서울시와 강남구가 이 사업의 파트너로 참여했다.

로이킴숲에는 벚꽃나무와 여러 나무 총 800여 그루가 심어져있으며 ‘To 로이킴’이라고 적힌 우체동도 설치되어 있다. ‘로이숲 쉼터’, ‘Love Love Love’라는 글자가 새겨진 쓰레기통도 있다.

하지만 로이킴이 최근 음란물 유포 혐의로 입건이 되고 정준영 단톡방의 멤버중 한 사람으로 밝혀지면서 로이킴숲 존폐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로이킴숲 존폐논란에 대해서 해당 기업 관계자는 “로이킴숲 존폐논란에 대해 내부 논의 중이다. 하지만 해당 숲을 만들 때 기부금을 냈던 로이킴의 팬덤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 이들의 의견을 파악한 후 조치를 취할 것이다”고 밝혔다.

로이킴숲을 조성할 당시 DC인사이드 로이킴 갤러리가 참여했다. 하지만 이들은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참여했던 팬클럽 ‘김상우닷컴’도 지난 2014년 이후 팬덤 활동을 중단한 상황. 의견을 수렴할 수 있을지 정확한 상황 판단이 어려운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로이킴 외에도 박유천 벚꽃길도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다. 인천시 계양구 서부간선수로 서부천 주변에는 박유천의 팬들이 모금해 사회적 기부로 조성된 ‘박유천 벚꽃길’이 있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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