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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원 승리루머해명, 돈냈다

이정훈 기자

기사입력 : 2019-04-17 16:32

오재원 승리루머해명, 전 여자친구가 초대 받았던 것

▲오재원 승리루머해명 (사진=SNS 캡처)
▲오재원 승리루머해명 (사진=SNS 캡처)
[더파워=이정훈 기자] 오재원 승리 루머해명이 주목을 받고 있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오재원 선수가 승리의 필리핀 생일 파티에 참석해 성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루머를 해명한 것이다.

오재원은 17일 자신의 SNS에 “재조정을 위해 훈련을 열심히 받고 있다’며 글을 시작했다.

그는 “내가 사랑하는 동료들, 팀, 가족들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분들에게 해가 가지 않게 바로 잡아야할 것같다”고 말했다.

글과 함께 영수증을 캡처한 사진도 함께 올렸다. 그는 “이 사진은 항공권 티켓 끊은 영수증이다. 옆에 것은 전 여자친구의 것이다. 정식초대는 전 여자친구가 받았고 나는 리조트 제공이라는 성의가 부담스러워 한사코 거절하다 따라가게 된 거였다”고 말했다.

이어 “여자친구와 여행 가는데 그런 접대를 받을 수 있겠나. 지난 이야기들을 해야하는 상황이 싫다. 앞으로 더이상 왜곡된 사실에 대해 참거나 방관하지 않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오재원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지난 2017년 필리핀 팔라완 섬에서 열린 승리의 생일파티에 초대돼 성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에 휘말렸다. 해당 논란이 커지자 직접 해명에 나섰다.

<이하 오재원 SNS 글 전문>

재조정을 위해 열심히 훈련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동료, 팀, 가족을 위해 매일을 노력중입니다. 그래서 그 분 들에게 더 이상 해가 끼치지 않게 바로 잡고 가야할 것은 바로 잡아야 할 거 같습니다.

위에 사진은 제가 항공권 티켓을 끊은 영수증입니다 두 장 다 제가 계산을 했고 왼쪽의 여자 분은 제 전 여자친구의 영수증이구요 정식초대는 그 분이 받은 거였고 전 리조트 제공이라는 성의가 너무 부담스러워 한사코 거절을 하다 따라가게 된 거였습니다.

여자친구와 여행을 가는데 그런 접대를 받을 수 있을까요? 제 사생활을, 또 지난 얘기들을 이런 식으로 해야만 하는 이 상황이 너무 싫습니다.

그래도 또 전 동료들 가족들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러나 앞으로 더 이상의 왜곡들 참거나 방관하지 않을 것 입니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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