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호선 지하철 사고 소식이 전해졌다. [더파워=이정훈 기자] 5호선에 전기공급이 끊어져 시민들의 고충이 극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시민은 '전쟁이 난 줄 알았다'고 전했다.
특히 노인들이나 유아를 동반한 시민들은 발만 동동 굴려야 했다.
5호선 정전사고가 발생, 당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던 시민들은 역대급 불편을 겪었다.
서울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에서 강동역 구간에 사고가 발생, 방화 방면 열차의 운행이 중단된 것.
5호선 키워드는 이에 인스타그램과 트윗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비난 여론 역시 뜨겁다.
이날 사고는 단전에 따른 고장으로 공사 측은 '복구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제한적으로 열차를 분할 운행하고 있다고 교통공사 측은 전했다.
5호선 사고에 대해 목격자들은 '양방향 모두 중단됐다'고 전하고 있다. 사고의 원인은 열차에 전기를 공급하는 전차선에 단전이 발생했기 때문.
이에 따라 이 같은 사고는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다.
이와 관련 트위터 등에는 5호선 사고와 관련된 소식들이 실시간으로 올라오고 있다.
아이디 'jc_r****'는 "나 방금 이 열차 타고 내렸는데 너무 무섭더라 펑펑펑 소리나면서. 나도 큰 사고 나서 갑자기 뒤지는 건가 식겁했음"이라고 전했다.
아이디 'dhtj****'는 "후진국도 아니고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전기가 끊기냐"라고 일갈했다.
아이디 'gudg****'는 "도시철도일땐 이런일 없던 5호선도 메트로랑 통합후 이런일이.... 조만간 또 사고 날듯"이라고 꼬집었다.
5호선 사고와 관련 교통공사는 '불편을 드려 사과드린다'고 했다.
한편 교통공사 측은 오후 1시40분 기준 군자역 5번 출구 앞에서 관용차와 직원 개인차 등을 동원해 특별수송차량도 운행하고 있다
5호선 사고 이미지 = 방송 캡처, 댓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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