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정훈 기자] 유시민 넘사벽 입담이 시청률을 끌어 올렸고, 방송사와 제작진은 웃었다.
유시민 사람사는 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이에 양대 포털 실검을 강타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이른바 유시민 효과는 본방은 물론이고 향후 재방에서도 역대급 효과를 볼 전망이다.
유시민 작가 겸 전 국회의원에 대한 시청자 그리고 네티즌의 관심이 이틀째 뜨겁다.
유시민 작가가 '대화의 희열2'에 출연, 역대급 입담과 토크 예능감 그리고 인생의 철학과 신념 등을 언급했기 때문.
유시민 키워드는 이에 이틀째 인스타그램과 트윗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갑론을박 및 논쟁이 치열하다.
유시민은 전날 방송에서 글을 잘 쓰게 된 동기를 언급해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대학시절 학생운동을 했다는 이유로 감옥에 갇혔던 사연부터 항소이유서가 화제가 된 사연을 공개하면서 나온 이야기다.
유시민은 "합수부에서 글쓰는 재능을 발견했다”라며 당시 진술서를 쓸 때만은 구타를 하지 않았기에 살기 위해 글을 쓸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유시민은 드라마 작가로도 활동했음을 깜짝 고백하기도 했다.
유시민은 "동생이름을 딴 유지수라는 필명으로 활동했다"며 "원작이 있는 소설을 각색했다. 연애소설이었다. 당시 조용원의 복귀작품으로 유명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유시민 방송분을 접한 시청자들은 '정말 재미있었다' '정계 컴백해도 큰 문제 없을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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