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산 아들 박단우 군, 영어전문가들이 인정해
▲박호산 아들 (사진=SNS 캡처)[더파워=이정훈 기자] 박호산 아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배우 박호산의 막내 아들이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한다는 소식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는 것.
24일 SBS ‘영재발굴단’ 200회 특집에는 박호산의 6살된 막내아들 박단우 군이 출연한다.
박호산은 지난 2017년 tvN ‘슬기로운 감방생활’에서 혀 짧은 연기로 문래동 카이스트 역을 완벽히 소화했다. 그는 연극과 영화, 드라마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며 활동하고 있다.
박호산은 앞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자신의 아들이 ‘영재발굴단’에 출연한다는 사실을 미리 알리기도 했다.
제작진이 박단우 군을 알게된 것은 영어 교육에 관심이 많은 엄마 모임에서였다고 알려졌다. 모임에 참석했는데 그 중 특히 박단우 군에 대한 관심이 높아 제작진도 관심을 가졌던 것.
이후 제작진은 박단우 군을 찾아갔고 집에서 가족사진을 보다 단우군의 아빠가 박호산이었던 것을 알게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단우 군은 이미 4살에 영어로 스토리를 스스로 만들었을 정도로 뛰어난 재능을 가졌다고 한다. 방송에서 영어 전문가 문단열은 “절대 공부를 통해 나올 수 없는 실력이다.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영자 같다”고 말했다.
또한 미국인 영어 전문가 크리스 존슨도 단우를 만난 후 깜짝 놀랐다. 그가 놀란 부분은 단우군의 어휘력, 그리고 이야기를 만드는 창의력과 상상력까지 뛰어났다고 극찬했다. 미국인인 자신의 딸보다 더 영어를 잘한다는 칭찬까지 했다.
박단우 군은 지금까지 한 번도 영어 사교육을 받은 적이 없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박호산의 아내이자 박단우 군의 엄마는 극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바쁜 일상에서도 매일 아이에게 책을 읽어줬다고 전해졌다.
한편 박단우 군의 놀라운 영어 실력은 24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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