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민정 기자] 서울시가 봄 시즌을 맞아 진행하는 '봄 여행주간' 운영이 화제다.
봄 여행주간 운영은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시행하는 것으로, 오는 27일부터 5월1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서울을 방문하는 내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며, 역사와 거리공연을 주제로 다양하게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역사 관광에 초점을 맞춰 '서울, 역사와 함께 걷다'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이를 이용하면 전문 해설사와 함께 서울시내 고궁과 서대문형무소, 인사동 등 역사적 장소를 여러 가지 스토리텔링과 함께하는 투어를 누릴 수 있다.
이 밖에 서울시티투어버스를 타고 서울 곳곳에서 다양한 거리공연과 행사들을 만날 수 있는 '서울, 일상을 여행으로 꾸미다'도 진행된다.
서울시티투어버스와 일반 시내버스가 함께 정차하는 구간에서는 '차창 너머 공연'이 열린다.
서울시티투어버스 주요 경유지에 추가된 도심 외곽지역의 숨겨진 관광 명소(Hidden Spot)에서 특별한 체험을 하는 '서울에는 장미를 든 좀비가 산다'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도심 외곽지역에 위치한 '북서울꿈의숲'(강북구)과 '중랑천'(중랑구), '서울어린이대공원'(광진구)에서는 최근 인기를 얻은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Kingdom)'을 모티브로 한 서울형 좀비를 체험해 볼 수 있다.
'봄 여행주간' 운영 관련 더 상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