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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승리 성접대 의혹, 결국 인정

이정훈 기자

기사입력 : 2019-04-26 10:51

승리 성접대 의혹, 동업자 유인석 결국 시인했다

승리 성접대 의혹(사진=MBC캡처)
승리 성접대 의혹(사진=MBC캡처)
[더파워=이정훈 기자] 빅뱅 전 멤버 승리 '성접대' 가 사실상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5일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승리 성접대 의혹에 연관된 여성 17명을 조사했고 이들 대부분 성매매 혐의 사실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여성 17명 중에는 성매매 여성도 있고 성매매 알선 혐의를 받는 이도 포함돼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2015년 12월 승리가 동업자인 유인석(34) 전 유리홀딩스 대표 등과 나눈 카카오톡 메신저 대화 내용을 근거로 성매매 알선 의혹을 수사해왔다.

2015년 일본인 투자자를 위한 크리스마스 파티, 2017년 12월 필리핀 팔라완에서 열린 승리의 생일파티에서도 성접대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경찰은 전날(24일) 유인석 대표로부터 일본인 투자자에게 성 접대를 했다는 혐의를 시인하고 호텔비를 승리가 전 소속사인 YG 엔터테인먼트의 법인카드로 지불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다.

반면 승리는 여전히 성 접대와 무관하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법인카드 사용과 관련해서는 회사로부터 자신이 받을 돈을 사용한 것이라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YG측은 해당 법인카드는 업무와 관련 없이 발생한 것으로 모든 개인 비용을 승리가 부담하고 결제했던 카드라며 회사와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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