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조성복 기자] 인천서구문화재단은 인천 대표 축제 '제3회 정서진 피크닉 클래식 2020'이 차세대 피아니스트를 찾는 '서곶 학생 피아노 경연대회' 본선 진출자를 지난 12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서곶 학생 피아노 경연대회는 올해 25회를 맞이한 역사 깊은 음악 경연대회다. 지난 20여 년간 인천의 어린 피아니스트들을 발굴해 예술가로 성장시키는 데 기여해 왔다. 2018년부터는 '정서진 피크닉 클래식'의 부대 프로그램으로 편입·확대했다.
올해 본선 대회에서는 지난 8일 열린 예선을 통과한 본선 진출자 34명이 경쟁했다. 심사는 유치·초등부문, 중·고등부문 2개로 나눠지며, 각 부문은 유치부, 초등 1부(1~2학년), 초등 2부(3~4학년), 초등 3부(5~6학년), 중등부, 고등부로 나눠 심사한다. 심사위원은 해당 분야 전문가로 구성되고 공정한 심사를 위해 심사위원 명단은 본선 경연 현장에서 공개한다.
결선을 통해 부문별 대상(인천광역시장상), 최우수상(인천광역시 교육감상), 금상(인천광역시 서구청장상), 은상(인천서구문화재단 대표이사상), 동상(인천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상), 장려상(인천서구문화원장상)을 시상한다. 본선 대회 종료 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서곶 피아노 경연대회 본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서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회는 코로나19 방역지침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 안전하게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