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부산 사상구)은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별세 소식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 김 의원은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민주평통 관계자들께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해찬 수석부의장을 두고 “제36대 국무총리와 제38대 교육부장관을 역임하며 대한민국 정치와 민주주의의 한 축을 지켜온 거목”이라며 “여야를 떠나 민생을 향한 고민을 평생 이어온 분”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김 의원은 자신 역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민주평통 사무처장을 지낸 경험을 언급하며, “이 수석부의장이 제21대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으로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이라는 국가적 과제 앞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해온 헌신을 오래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끝으로 “다시 한 번 고인의 명복을 빌며, 슬픔에 잠긴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