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조성복 기자] 가수 이성욱이 5년만에 그룹 아기천사의 싱글 앨범 '내눈의 남은 너'의 보컬로 참여하며 오랜만에 활동 소식을 전했다.
부활7대 보컬로 알려진 이성욱의 데뷔 그룹은 사실 '아기천사'다. 그룹 아기천사는 데뷔당시 제1회 포토뮤직에서 대상을 수상한 18세 보컬리스트 이성욱을 발빠르게 영입해서 함께 2집 앨범을 냈었고, 이번에 당시 수록곡인 '내눈의 남은 너'를 재편곡하여 싱글음원을 발매하게 되었다.
이번 작품은 '내눈의 남은 너' 작곡가 원경이 아기천사 2집에 있던 전작에서 코드와 멜로디의 리듬을 다수 변경하였고, 아기천사 프로듀서인 최봉이 불안함과 절망을 테마로 편곡 하였다. 가사는 보컬 이성욱이 직접 썼는데 사랑했지만 소심하고 어리석은 판단으로 따뜻하게 안아주지 못했던 사람에 대한 그리움을 녹여내었다.
소속사 촉뮤직엔터테인먼트(Chokmusic Entertainment)는 이성욱이 이번 '내눈의 남은 너' 발매를 계기로, 그룹 아기천사의 보컬리스트 활동과 신보 발매 등 다양한 작품으로 대중과 소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